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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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특혜·채용비리 진상조사단’ 단장 임명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늘(2일) 더불어민주당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특혜·채용비리 진상조사단’ 단장으로 임명됐다. 한정애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진상조사단은 2일 국회 본청에서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 앞서 한정애 의원은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국립외교원·외교부 특혜 채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다. 심 총장의 자녀가 자격요건을 갖추지 않았음에도 국립외교원과 외교부에 최종합격했다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특혜 채용 의혹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자 당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진상조사단은 외교부 특혜 채용 사안에 국한하지 않고 딸 서민 금융 정책자금 대출과 아들 장학금 특혜 수령 의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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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검찰총장 자녀 채용 특혜 의혹' 제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오늘(24일) 진행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와 관련한 외교부 채용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최근 심우정 검찰총장의 자녀가 본인의 SNS에 게시한 글이 논란이 되면서 국립외교원 연구원 채용 당시 ▲자격요건 미달 ▲전공 불일치 등 채용 과정에서의 석연치 않은 정황들이 밝혀졌다. 또한 외교부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는 심 총장의 자녀가 경력이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재공고를 통해 최종합격된 점이 드러났다. 한정애 의원은 “실업, 취업준비, ‘쉬었음’ 상태인 약 120만명의 청년이 학력과 자격, 경력까지 갖추고도 취업 문턱에서 좌절하고 있는데, 선관위 특혜채용에 이어 검찰총장의 자녀라는 이유로 자격이 부족해도 특혜 채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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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국민연금의 재정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발의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이 오늘(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연금 보험요율을 현행 9%에서 13%로 상향하고, 소득대체율을 40%에서 43%까지 높이며 국가가 국민연금의 안정적·지속적인 지급을 보장하고,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규정한 내용이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혁안은 2007년 이후 18년 만이자, 도입 후 세 번째 연금개혁으로서 국민의 삶을 위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이 국민 노후소득 보장 장치로 제 기능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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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토론회 성료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17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먹는물관리법 제정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먹는물 관리의 역사와 법·제도적 현황을 점검하고, 각계 전문가의 종합 토의를 통한 먹는물 관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회물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최근 화학산업 발전과 기후위기 심화 등으로 인해 수질오염에 관한 이슈들이 과거의 패러다임과는 완전히 달라지며 우리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하며 “신종 미량오염물질에 대한 법적 개념을 명확히 하고, 과불화화합물과 같은 미량오염물질을 제대로 처리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 개선 등이 이뤄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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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지속가능한 물공급 및 관리를 위한 패키지법」대표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늘(14일) 「지속가능한 물 공급 및 관리 패키지법」을 대표발의했다. 먼저 기확정된 사업에 공급할 수자원 확보에만 집중되어 있는 현행법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수자원법」을 개정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대체·보조 수자원의 개발·활용에 대한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산단입지법」을 개정하여 산업단지개발계획 시 국가수도기본계획과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연계되도록 해야함을 명시했다. 다음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대체·보조 수자원의 개발·활용 강화를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민간의 대체·보조 수자원의 공업용수로의 활용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대체·보조 수자원 시설과 공업용수와의 연계관리를 위한 대책을 하도록 하는 「수도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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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물포럼 17일,‘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방향’국회 토론회 개최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는 17일(월) ‘먹는물 관리의 역사 ·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먹는물관리법이 제정되고 30년이 지난 현재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우리나라 먹는물 관리의 역사와 법·제도적 현황을 살펴보고, 기후변화 신규오염물질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먹는물 관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회물포럼 회장인 한정애 의원은 “최근 정수기 업계에서 품질검사 조작 의혹이 불거지며, 안전한 물 선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먹는물 관리법 제정 30주년을 맞아 먹는물 관리의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국회물포럼은 국내 물 관련 논의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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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글로벌해양조약(BBNJ) 비준 촉구 다큐멘터리 '씨그널' 국회 시사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이 어제(4일) 김영배 의원, 그린피스와 함께 글로벌해양조약(BBNJ)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씨그널' 국회 시사회를 개최했다. 국제사회는 지난 2023년 글로벌 해양조약을 제정했고 유럽연합은 지난해 글로벌해양조약의 비준 동의안을 가결했고, 3월 4일 기준 스페인, 프랑스 등 총 18개국이 비준을 완료했다. 한국 정부도 해당 조약 제정 당시 조약에 서명하며 해양보호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현재 비준안은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회 동의 절차만 남은 상황이다. 한정애 의원은 “글로벌 해양조약이 비준되고 발효되면 전 지구 차원의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가 구축돼 해양 생물이 회복하고 번성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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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민국 대표일꾼’ 한정애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대성황리에 실시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의 「2025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가 그야말로 대성황리에 실시됐다. 지난 22일(토) NH서울 타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정애 의원 의정보고회에 진교훈 강서구청장, 지역 주요 사회단체장 및 지역 원로,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해 일대가 문전성시를 이뤘다. 의정보고를 진행한 한정애 의원은 “지역주민 여러분을 대신하는 자리에 있기에 처음 그 마음 그대로 매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 발전과 강서의 눈부신 변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 일하겠다” 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