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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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기 수용자 자녀 지원에 여·야 한마음[한스경제=최대성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위기 수용자 자녀 지원 제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포토] 위기 수용자 자녀 지원에 여·야 한마음 - 한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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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文 대통령 양산행 기차 탄 한정애 "기후위기 시대, 어디서든 최선 다할 것"[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기후위기 시대, 어디에 있건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환경부 직원들과 소박한 이임식을 하고 환경부 장관에서 물러난 한정애 의원이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로 돌아왔습니다”라며 “환경부에서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고 적었다. 한 의원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전날까지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장관직을 수행했다. 문 전 대통령은 앞서 차기 정부가 계승했으면 하는 정책 중 하나로 ‘탄소중립’을 언급한 바 있다. 한 의원도 지난 3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진 퇴임 전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가 설정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는 적절했다며 차기 정부에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자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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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탄소중립은 새로운 경제 질서… 차기정부 이어달리기가 중요” [세계초대석]한정애 환경부 장관 정책 연속성 잃으면 기업 혼란 가능성 정무적 판단보다 공직자의 판단 존중 이해관계자들과 후속 작업 이어가야 대형 원전의 중수로 폐기물 너무 많아 정부 SMR·SFR 같은 새로운 기술 개발 해외 진출 경쟁력 위해 공격적 연구 중 국내 재생산에너지 비중 6%선에 그쳐 OECD 평균 30.8% 수준에 한참 모자라 기업 제품 경쟁력 위해 비중 더 늘려야 무공해차량 늘어 보조금 축소 불가피 출퇴근 차량보다 업무용차 전환 시급 상용차 중심의 다른 보조금 설계 필요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분명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운동화를 신고 발로 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환경부 수장에 오른 한정애 장관은 그동안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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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고] 국민과 지구의 쉼터, 국립공원!한정애 장관의 '국민과 지구의 쉼터, 국립공원!' 기고문이 2월 28일자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전문을 소개합니다 ▽기사 원문 보기 [동아일보] 국민과 지구의 쉼터,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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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정애 장관, 환경부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환경일보]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021년도 환경부 전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역대 최고의 점수를 받아 2022년 1월 25일 오후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일동이 제작한 감사패를 노조사무실 앞에서 전달받은 후 환경부 직원 및 노조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환경일보] 한정애 장관, 환경부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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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동물대체시험 기술,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 확보”[서보라미의 동물대체시험] 한정애 환경부 장관 인터뷰 “오랜 관행 깨려면 정부뿐 아니라 소비자 인식도 변해야” 2021년 9월 환경부는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실행계획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초 한정애 장관 취임 이후로 ‘화학안전평가에 있어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논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데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2030 화학안전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실현 비전’을 소개했다. 해외에서는 첨단기술을 이용해 비동물 연구 지원에 관한 정책 발표를 한 사례가 있지만 한국에서 중앙정부가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비전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물대체시험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책·입법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한국HSI, 이하 ‘휴메인’)이 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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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한정애 환경장관 취임 1년…‘탄소중립’ 비전 제시했다업무 추진력·리더십 모두 챙겨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한 장관은 지난 1년간 2050 탄소중립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높은 추진력을 보였다. 한 장관의 가시적인 성과에 환경부 내부에서도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한 장관은 취임 1년을 맞는다. 지난해 1월 22일 “올해는 탄소중립 선언을 행동으로 만드는 첫해”라고 취임사를 전한 한 장관은 실제로 탄소중립의 이행 기반을 마련하며 쉴 틈 없는 한 해를 보냈다. 한 장관은 우선 전 세계에 한국의 탄소중립 의지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5월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최다. 한 장관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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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환경부 노조, 한정애 장관 '5점 만점'에 '4.41점'환경부 직원이 평가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종합평균 점수가 5점 만점에 4.41점으로 나왔다.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진천)은 5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에 대한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환경부 노조가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환경부 및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5일과 16일 이틀간 ‘2021년 환경부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 선정 등을 위한 설문조사와 함께 실시해 269명이 응답했다. 설문 문항 중 한정애 장관에 관한 사항은 ▲리더십 ▲업무역량 ▲조직 및 인사 운영 ▲소통을 위한 노력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노력 ▲국정감사 대응 능력 ▲국회·언론 등 대외활동 ▲장관과 계속 일하고 싶다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 응답자가 항목별 1~5점으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