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류 전 체 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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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D-2 / 골목골목 경청투어, 경남 밀양1일(일) 오후, 창원에 이어 골목골목 경청투어의 마지막 목적지, 밀양으로 향합니다.밀양에서도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연신 “1번 이재명”을 외쳐주셨습니다.이번 선거 왜 치러야 했습니까! 어느 정신없는 사람이 한밤중에 내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12월 3일 하루만 정신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정신이 없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이 나라를 누가 운영했습니까! 대통령은 있었지만, 실제 권력은 김건희, 건진 법사, 천공, 명태균 같은 이들이 좌지우지했습니다.나라를 망가뜨린 이들이 반성은커녕, 또다시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감히 윤석열과 정광훈의 꼭두각시를 또다시 들고 나온 현실을 절대 그냥 넘길 수 없습니다.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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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D-2 / 골목골목 경청투어, 경남 창원1일(일) 오후, 부산에 이어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이 있는 경남 창원으로 향합니다. NC vs 한화의 경기를 보기 위해 가족 단위, 친구 또는 연인 등 많은 분들이 야구장을 찾아주셨습니다. 창원에서도 많은 분들이 “1번 이재명”을 연호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말이 아닌 실력으로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낼 후보입니다.지난 윤석열 정부 3년, 경제는 무너지고 민주주의는 뒷걸음질 쳤습니다.작년 12월 내란 사태 앞에서도 국민의힘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그런 정당이 그런데 또 후보를 냈습니다.이제 심판은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은 심판할 권리가 있습니다.경제를 망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세력에 대해 투표로 심판해야 합니다. 오직 투표만이 심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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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2일, 이재명 후보 강서 집중유세!2일(일),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강서구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습니다. 서남권 성장의 심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강서, 이재명 후보가 그 변화의 심장부에서 마지막 유세를 이어갑니다. 이재명과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동참해주십시오. 지금은 강서,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후보 강서 유세 일정 ✔일시: 6월 2일(월) 오후 5시 30분 ✔장소: 서울식물원 마곡나루광장 서울식물원 마곡나루광장 (마곡나루역 3·4번 출구 사이, LG아트센터 앞) ✔교통 ①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하차 ②버스 '마곡나루역 4번출구 서울식물원' 및 '마곡나루역 5번 출구 서울식물원 정류장 하차 ✔주차: 마곡광장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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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D-2 / 골목골목 경청투어 부산 북구1일(일) 오후, 북구 장미공원을 찾아 경청투어를 이어갑니다. 이제는 민생의 시간으로 가야 할 때입니다. 민주주의의 후퇴를 멈추고, 더 단단하고 건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부산의 시간도, 이재명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부산 신항만, 북항 북극항로 개설, 가덕도 신공항까지 이 모든 가능성을 모아 부산을 새로운 산업 기지로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걸 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 부산을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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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D-2 / 골목골목 경청투어 부산 중구1일(일) 오전, 부산시민들의 삶과 땀의 상징이자 부산의 자부심인 부산자갈치시장을 찾아 경청투어에 나섰습니다. 부산을 지켜오신 시장상인 한분 한분께 인사드리며 1번 이재명에 대한 지지와 한표를 부탁드렸습니다. “손님이 너무 없데이, 진짜 많이 힘들다 아이가.” “이제 다 필요 없다, 그냥 일 똑바로 잘하는 사람이 돼야 된다 아이가.” “우리 자갈치시장, 진짜 살려야된다 카이!” 시장상인들께서 많이 반겨주시면서도 깊은 데서 나오는 절절한 말씀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부산의 현실과 민생의 무게가 가슴 깊이 와닿았습니다. 이제 부산도 달라져야 합니다. 바꾸어야 변화와 발전이 있습니다. 좌우가 중요한 것 아니라 오직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가 먼저입니다. 민생부터 챙기는 후보 민생 살릴 유일한 후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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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가 갑니다! 골목골목 경청투어 : 부산 중구·북구, 경남 창원·밀양내일(1일 ·일)은 부산 중구·북구 그리고 경남 창원·밀양으로 향합니다. 이제 본투표까지 D-2입니다. 단 한 표라도 더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골목 구석구석, 가게 하나하나. 단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 민심을 경청하고,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이재명의 진심을 전하겠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울 유일한 후보,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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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D-3 / ‘더재명스’ 와 ‘청년의 빛’이 강서에 떴다31일(토) 오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더재명스’와 ‘청년의 빛 : 퇴근길 유세단’이 강서를 찾았습니다. 정은경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장경태 서울시당 선대위원장, 김민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배우 이관훈과 함께 강서 최강 어벤져스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세 지역위원장이 한자리에 모여 유세를 펼쳤습니다. 현장에 정말 많은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1번 이재명”을 힘차게 연호했으며, 유세 내내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보내주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3년, 경제는 침체에 빠졌고 민생은 무너졌으며 국격은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이제는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오직 투표만이 바꿀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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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D-3 / 강서 골목골목 봉제산 줍깅대선일을 사흘 앞둔 31일 토요일 아침, 봉제산을 찾았습니다. 산길을 오르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담고, 마주치는 시민 여러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조깅인 '줍깅'으로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오늘은 여기에 더해 '기호1번 이재명'까지 챙겨 '1석 3조'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주친 분들께 '살이 많이 빠졌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전국의 골목골목으로, 또 강서로, 하루하루 분주한 나날이지만 그만큼 더 많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새롭게 맞는 대한민국에서는 '계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