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12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조카사위 박영우 씨가 회장으로 있는 대유신소재가 수년간 화학유독물 등록을 하지 않고 무허가 불법영업을 했다"고 밝혔다.
<중략>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 국정감사에서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해화학물질 점검 위반확인서'를 인용, "지난 8월7일 한강청과 화성시의 특별합동점검 때 대유신소재 화성지점이 담당 지자체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유독물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환경부는 대유신소재의 위반사항에 대해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신속히 후속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한 발짝씩,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위해 뛰겠다! [참여와 혁신 인터뷰] (0) | 2012.10.14 |
---|---|
서울·경기 상수원보호구역 오염원 적발 1년새 258건 [메디컬 투데이] (0) | 2012.10.13 |
최저임금위, 고액 회의수당 … 최저임금의 92배 [내일신문] (0) | 2012.10.11 |
서울노동청, 작년 공문 보내 무상급식 투표 독려[경향 단독] (0) | 2012.10.11 |
4년 연속으로 체불임금액 1조원 넘나 [ 매일경제 ] (0) | 2012.10.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