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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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한정애, 한보라로 변신 중민주통합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으로 한창인 지금, 이 뜨거운 분위기에 기름을 붓기 위해 한정애 의원과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용감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김광진 의원, 이상직 의원 등과 함께 오는 민주통합당 대통령 선출을 위한 지역 경선 사전행사 무대에서 공연할 ‘용감한 녀석들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8월 24일 첫 모임에서 연습한 짧은 맛뵈기 영상입니다. 아직 대본과 컨셉은 수정 논의 중에 있으니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한보라’로 변신 중인 한정애 의원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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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2011회계년도 결산 전체회의한정애 의원은 제310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2011회계년도 결산 전체회의에서 『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현장 등 중대형 산재 발생관련 노동부의 책임과 대책』, 『고용노동부의 ‘근로자 파견’의 판단기준에 관한 지침 』, 『부도난 국정과제 해외취업사업, 직원들의 퇴직금 적립 충당금과 인건비로 사업비로 충당하는 국가재정법 위반 사항』 등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질의서 파일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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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위원회 2011회계년도 결산 전체회의한정애 의원은 제310회 국회(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2011회계년도 결산 전체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헌법을 유린하고 무시하는 잘못된 노동관』, 『특임장관실 민간경상보조사업 선정 기준』, 『국회사무처의 로비사용 내규 보완 사업 』, 『의원회관 신관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등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질의서 파일로 확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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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 막말 규탄 기자회견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의 “최근 잇단 묻지마 살인은 민주당 탓”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언에 대해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단이 23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을 안심시켜야 할 여당 원내대표의 망발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짜증도 정도가 있다. 라디오에 출연해 사회자에게 짜증을 내는가 하면 국민 불안감을 자제시키야 할 분이 오히려 자기의 짜증을 스스로 제어 못하는 수준이다. 짜증 낼 게 아니라 집권당 대표로 책임을 다하라. 7월 국회만 열고 사퇴한다고 약속했는데 책임 안지나? 이한구 짜증, 이런 검색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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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해외취업사업 부도, 직원퇴직금 적립 충당금, 인건비로 사업비 충당하는 것은 국가재정법 위반임을 지적한정애 의원은 8월 23일(목) 있은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결산 심의 회의에서 국정과제인 “해외 취업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다 2010년, 2011년 연속 사업비가 부족한 결과를 초래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직원들의 퇴직금 급여충당적립금과 인건비(성과급)를 반납키로 결정한 것은 국가재정법에 위배됨을 지적하고, 이를 시정하고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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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공사기간 단축 심사 강화해 산재사망 제어하도록 촉구한정애 의원은 8월 23일 제 310회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건설현장에서의 잦은 중대형 산재사망사고의 원인이 무리한 공기단축에 있음을 지적하며 유해위험방지계획서에 공기단축에 대한 심사가 반영되도록 제도 개선할 것을 촉구하며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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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근로자파견 판단기준에 관한 지침 변경 촉구한정애 의원은 8월 23일 제 310회 임시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시찰 과정에서 파악된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갖는 고용노동부에 대한 불신이 현재 원청 현대자동차와 비정규직노조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문제의 발단이자 해결책이기도 한, 노동부의 「‘근로자 파견’의 판단 기준에 관한 지침」을 대법원 판례와 사내하도급이 만연한 산업현장의 실태에 부합되도록 변경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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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환경부,기상청 2011 회계년도 결산2012-08-23 환경부, 기상청 2011 회계연도 결산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