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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광주묘지 참배
    살아 남은 자들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벌써 3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제 동료는 5.18 이른 아침 제게 카톡으로 이런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놨더군요, 낮엔 천국 밤엔 지옥. 낮엔 시민군이 장악하고 밤이되면 계엄군이 장악해서 콩 볶듯 나는 총소리에 창문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걸어놓고 대학생이던 큰누나는 신축중이던 옆건물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아픈 기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둔 채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리움의 끝을 부여잡고 몸살을 앓아야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 우리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선생님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저도 어제 아침 일찍 고등학교 은사님께 안부 인사를 올렸습니다. 아마도 그맘때의 우리들이 했던것 처럼, 후배 고딩 친구들(?^^)로 부터 많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83년 스승의날로 기억됩니다. 전교생이 모두 나와 해운대 버스 종점을 지난 즈음부터 학교 입구까지 열을 지어서서 출근하시는 선생님들께 장미 꽃을 드리고 박수로 맞이했던 기억이^.^ 저는 제 모교인 해운대여고 1회 졸업생입니다. 그래서 군기잡는 선배가 안계신지라^^ 말썽 꽤나 피웠고 덕분에 지금은 기억속에 많은 얘깃거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괄량이들을 얼르고 달래고 타이르며 가르치고 키워주신, 그리고 오늘도 그런 일상을 소임으로 받들..
  •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
    5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장시간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개선방향 정책토론회
    한국노총이 주최한 '장시간 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의 유권해석상의 문제 - 항상 노동부의 유권해석이 문제지요, 언제부터인가 법보다도 상위개념으로 자리잡았더군요 - 로 인해 휴일근로가 연장근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부의 일관된 괴변(?)은 주당 12시간을 초과 할 수 없도록 된 연장근로를 휴일근로라고 유권해석하여 주시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풀어주신 자애로움으로 인해 실제 주당 60시간을 초과하는 장시간 근로관행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통한 괜찮은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이 노동자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 해피야!!!! ^.^
    제가 우리집 박카스(피로회복제^.^ 의미)라 부르는 "해피"입니다. 4월로 이제 2살하고도 6개월이 된 품행이 발랄한 머스마 푸들이지요.  보나마나 또 질겅질겅하던 개껌이 소파 저쪽으로 떨어졌나 보네요^^ 해피야 !!!! 비가 내리는 주말 입니다. 모두 다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이 되는 주말이었으면 합니다.
  • 남도에서 불어오는 행복한 변화의 바람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어제는 창원과 부산 그리고 김해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위한 사전 행사에 참석했었습니다. 핸펀으로 사진 몇 장 찍은 게 있어 남도의 봄소식 겸 해서 올려 드립니다. 대학 후배님들과의 오랫만의 재회 또한 제겐 큰 기쁨었답니다.^^ 오늘은 부천지역 집중 유세에 참석 중입니다. 싹 쓸어 버리고 총선승리! 부산에서 불어오는 총선승리의 바람이 매섭다. 6일 오후7시 민주통합당 부산진갑 김영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부산지역 대표자와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후보자 간담회’는 발디딜틈 없이 선거사무실을 가득 메운 100여 명 대표자들의 김영춘(부산진갑), 이해성(중동구) 후보를 연호하는 박수와 함성으로 뜨거웠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노동 존중이 없는 현정권과 새누..
  • 출정이닷
    드디어 4월 11일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부터 약 2주간에 걸쳐 치열한 선거전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겠지요? 현명한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저도 아침 일찍 선거 유세 지원을 가기 위해 그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오늘 이 첫 걸음이 총선 승리를 넘어 정권교체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역사적인 그날을 위한 첫 출발을 인증샷으로 남깁니다.^^ 야권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하며, 화이팅~
  • 산사에서 여유로움을...
5.18 광주묘지 참배

살아 남은 자들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벌써 32년이 흘렀다는 사실이.... 쉬이 믿겨지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제 동료는 5.18 이른 아침 제게 카톡으로 이런 말을 전해왔습니다. "그 당시 제 일기장에 이렇게 써 놨더군요, 낮엔 천국 밤엔 지옥. 낮엔 시민군이 장악하고 밤이되면 계엄군이 장악해서 콩 볶듯 나는 총소리에 창문마다 두꺼운 솜이불을 걸어놓고 대학생이던 큰누나는 신축중이던 옆건물 지하실에 숨어있었다" 아픈 기억을 가슴 한 켠에 담아둔 채 해마다 오늘이 되면 그리움의 끝을 부여잡고 몸살을 앓아야 하는 많은 이들이 아직 우리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8. 23:30

선생님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지요. 저도 어제 아침 일찍 고등학교 은사님께 안부 인사를 올렸습니다. 아마도 그맘때의 우리들이 했던것 처럼, 후배 고딩 친구들(?^^)로 부터 많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자기 그때 그시절이 떠오르더군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83년 스승의날로 기억됩니다. 전교생이 모두 나와 해운대 버스 종점을 지난 즈음부터 학교 입구까지 열을 지어서서 출근하시는 선생님들께 장미 꽃을 드리고 박수로 맞이했던 기억이^.^ 저는 제 모교인 해운대여고 1회 졸업생입니다. 그래서 군기잡는 선배가 안계신지라^^ 말썽 꽤나 피웠고 덕분에 지금은 기억속에 많은 얘깃거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말괄량이들을 얼르고 달래고 타이르며 가르치고 키워주신, 그리고 오늘도 그런 일상을 소임으로 받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6. 21:42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

5월 15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었던 '졸속적 우리금융 민영화 저지, 농협 관치시도 저지, 2012년 임단투 승리를 위한' 금융노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5. 22:30

장시간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개선방향 정책토론회

한국노총이 주최한 '장시간 노동의 제도적 요인과 실태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현행 근로기준법의 유권해석상의 문제 - 항상 노동부의 유권해석이 문제지요, 언제부터인가 법보다도 상위개념으로 자리잡았더군요 - 로 인해 휴일근로가 연장근로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동부의 일관된 괴변(?)은 주당 12시간을 초과 할 수 없도록 된 연장근로를 휴일근로라고 유권해석하여 주시기에 이르렀고, 이렇게 풀어주신 자애로움으로 인해 실제 주당 60시간을 초과하는 장시간 근로관행이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를 통한 괜찮은 일자리 창출과 일·가정 양립이 노동자 모두에게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적 보완과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5. 10. 21:30

해피야!!!! ^.^

제가 우리집 박카스(피로회복제^.^ 의미)라 부르는 "해피"입니다. 4월로 이제 2살하고도 6개월이 된 품행이 발랄한 머스마 푸들이지요.  보나마나 또 질겅질겅하던 개껌이 소파 저쪽으로 떨어졌나 보네요^^ 해피야 !!!! 비가 내리는 주말 입니다. 모두 다 편안한 휴식과 재충전이 되는 주말이었으면 합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4. 21. 11:10

남도에서 불어오는 행복한 변화의 바람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어제는 창원과 부산 그리고 김해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위한 사전 행사에 참석했었습니다. 핸펀으로 사진 몇 장 찍은 게 있어 남도의 봄소식 겸 해서 올려 드립니다. 대학 후배님들과의 오랫만의 재회 또한 제겐 큰 기쁨었답니다.^^ 오늘은 부천지역 집중 유세에 참석 중입니다. 싹 쓸어 버리고 총선승리! 부산에서 불어오는 총선승리의 바람이 매섭다. 6일 오후7시 민주통합당 부산진갑 김영춘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부산지역 대표자와 민주통합당 부산시당 후보자 간담회’는 발디딜틈 없이 선거사무실을 가득 메운 100여 명 대표자들의 김영춘(부산진갑), 이해성(중동구) 후보를 연호하는 박수와 함성으로 뜨거웠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노동 존중이 없는 현정권과 새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4. 7. 12:54

출정이닷

드디어 4월 11일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부터 약 2주간에 걸쳐 치열한 선거전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겠지요? 현명한 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저도 아침 일찍 선거 유세 지원을 가기 위해 그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 오늘 이 첫 걸음이 총선 승리를 넘어 정권교체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역사적인 그날을 위한 첫 출발을 인증샷으로 남깁니다.^^ 야권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하며, 화이팅~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3. 29. 11:10

산사에서 여유로움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3. 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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