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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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 사회를 맡으셨습니다지난 9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 한정애 의원께서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지난 시절 한국노총에서 많은 집회와 행사를 진행하셨던 경험들이 당의 행사에서도 빛을 발하는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줄곧 안정적이고 깔끔한 진행으로 많은 대의원 동지들의 호감과 호평을 받으시기도 하셨습니다. 마지막 대표 선출 결과발표 생중계 때문에 난감하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한정애 의원은 같이 사회를 본 진성준 의원과 함께 재치있는 입담과 센스로 잘 대처하셨습니다. (참고 기사 "문희상의원이 늴리리야를 부른 이유는 "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609000212) 특히 화제가 됐던 순간은 가수 안치환 씨의 무대에서 '사람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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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산업노조 상경집회 지지연설8일 오전 11시 원청 비알코리아로의 직영 전환을 요구하며 31일차 파업 중인 서희 산업 노조의 강남역 인근 상경집회에 의원님께서 지지방문 하셨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지 연설을 통해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간접고용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 제도 개선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셨습니다. (사진은 한국노총 화학연맹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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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활동 결산 기자간담회지난 6일 11시 국회 당대표실에서 비대위 활동 결산 기자회견 및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그간의 비대위 활동의 경과와 성과보고, 현안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는 9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구성되면 비대위원으로 활동하신 한정애 의원의 37일 간의 비대위 활동도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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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분향소 방문지난 5일 국회 개원과 함께 한정애의원께서 민주통합당 의원들과 함께 대한문에 있는 쌍용차 분향소에 방문하셨습니다. 20여 분의 의원들과 함께 조문하였으며,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 쌍용차 대책위 관계자 분들과 간담회도 진행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시종일관 무거운 표정으로 쌍용차 분향소 일정에 임하셨습니다. 한 의원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민주통합당 쌍용자동차대책특별위원회(쌍차특위) 위원으로서, 쌍용차문제에 대해 무거운 책임과 역할을 고민하시고 계십니다. 다음은 국회 개원과 함께 열린 제5차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정애 의원이 쌍용차 문제와 관련해 모두 발언한 내용입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 오후 2시30분에 덕수궁 대한문 앞에 있는 쌍용차 분향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쌍용차 문제에 대한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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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단식농성장을 찾아지난 5일 국회 개원하는 날, 한정애 의원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동료 의원들과 함께 여의도 파업 언론노조 단식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을 비롯하여 파업 언론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농성 현장을 살펴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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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지부 창립 13주년 기념 행사한정애 의원께서 지난 5월31일 노동부 유관기관노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지부 창립13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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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과학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간공학의 역할"한정애 의원은 지난달 25일, 2012년 대한인간공학회 3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 및 한일공동심포지엄 "융합과학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간공학의 역할" 참석차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인사말을 통해 "학문간 · 학제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상호 협력적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첨단 과학시대에 즈음한 인간공학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리를 함께한 학자 및 전문가들에게 "보다 진일보된 인간공학의 미래를 활짝 열어 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후,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도원을 방문하여 관계자 여러분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 의정활동에 대한 안내와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사진은 안전보건공단제주지도원 김선도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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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임금 노동대책 마련 최저임금 간담회'최저임금 연대회의와 좋은일자리 추진본부가 같이 자리를 했습니다. 현재, 최저임금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토의 그리고 민주통합당의 최저임금관련 제도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