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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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직장인 월급 지켜라”…李 ‘먹사니즘’ 선봉 한정애 월급방위대 위원장[주간 여의도 Who?]한정애 “조세제도 재설계, 경제 활력 되찾겠다”“점심 밥값 부담”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검토19~22대 4선 중진 의원으로 ‘정책통’으로 통해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주 52시간제’ 탄생당내 환경·노동 전문가로 분류…조율 능력 탁월 “직장인들이 점심 한 끼라도 마음 편하게, 든든하게 먹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세제 지원이 필요하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실용주의 정책 기조인 ‘먹사니즘’, ‘잘사니즘’ 선봉에는 월급방위대 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민주당 지지 기반을 확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민주당의 월급방위대는 이 대표의 직속 기구로 월급 생활자들에게 불리한 조세 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해 법안 등을 발굴하는 비상설특별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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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다큐멘터리 '씨그널' 국회 시사회 개최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 지난 4일 김영배 의원, 그린피스와 함께 글로벌해양조약(BBNJ) 비준을 촉구하기 위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씨그널' 국회 시사회를 개최했다.글로벌해양조약(BBNJ)은 지난 2015년 파리 기후협약 이후 가장 중요한 다자 간 환경 협약으로서 공해 내 해양생물 보전을 목표로 하는 법적 구속력 있는 최초의 조약이다.공해는 연안 국가의 관할권 너머에 있는 국제수역으로, 전 세계 바다의 61%를차지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물 서식지로서 수백만 종의 생물로 이뤄진 생태계가 존재하는 곳이다.하지만 현재 공해에 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공인된 수단이 없으며 공해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규제기관도 없다.이에 따라 공해는 상업적 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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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민주당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30만 원으로 인상 추진”더불어민주당이 직장인 식대 비과세 한도 상향을 위한 법 개정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민주당 월급방위대는 오늘(26일) 국회에서 ‘직장인 식대 현실화법’ 추진 정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해당 기구는 이재명 대표 직속 기구로, 월급 생활자들에게 불리한 조세 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한 법안을 발굴하는 비상설특별위원회입니다.협약식에 참석한 박찬대 원내대표는 “비과세 식대 금액을 30만 원 선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과 관련해 지도부가 적극적으로 동의한다”며 법안 처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월급 생활자들이 대한민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분들을 위한 이해관계를 우리가 얼마나 우선적으로 고려했는지 생각해 보니 늘 뒷전으로 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박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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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그 대통령에 그 장관? '말장난' 수준인 조태열의 답변12.3 비상계엄 당시 외교부가 대통령실의 지시를 이행했음에도, 조태열 외교부장관이 국회에 거짓으로 답한 정황이 드러났다. 조 장관은 거짓 보고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납득하기 힘든 '말장난' 수준의 변명이다."12월 3일(화) 밤 계엄 선포 후 대통령실로부터 이번 비상계엄 조치가 우리 외교와 대외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간략한 구두 메시지를 미 측에 전달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실무진의 보고를 받고 2차관이 장관에게 보고 후 골드버그 대사에게 전화하여 짧은 시간 통화를 갖고 동 메시지를 전달하였음. 당시 1차관은 해외 출장중이었기 때문에 2차관이 전화한 것임." (2월 5일 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 지난 5일 외교부가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당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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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트럼프 이민정책 강화로 무국적 한인 입양아 1.8만명 추방 우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 반(反)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 간 한인 입양아 1만 8000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미국 내 시민권 미취득 해외입양 동포' 용역 결과에 따르면 작년 기준 미국 내 무국적 한인 입양아 수는 1만 7547명으로 추산됐다. 미국에서 2000년 제정된 '입양아 시민권법'은 입양된 이들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지만, 현행법 시행 이전에는 양부모가 시민권을 별도로 시청해야 했다. 결국, 무국적 한인 입양아는 양부모의 부주의나 법적 구멍으로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하고 추방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실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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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대한민국 대표일꾼' 한정애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오후 3시 강서구 NH서울 타워 빌딩 3층 대강당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관변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서울 강서(병) 지역구 4선 의원인 한정애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총선 이후 약 1년 동안 강서구의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정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25년도 강서발전 예산 △대장홍대선 25년 착공△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화곡동 구도심 5,5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 탈바꿈△직접 발로 뛰어 이루어낸 특별예산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시민들에게 보고했다.또한 언론도 주목한 △12,3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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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이번엔 우리사주 비과세 꺼내든 민주당…시장영향은?[앵커] 회사가 우리사주조합에 주식을 양도할 때 생기는 수익에는 통상 법인세와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죠.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면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다음 주 발의할 예정입니다. 시장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형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는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 꺼내 들었습니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우리사주)제도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사측이 우리사주조합에 주식을 매각하면 법인세와 소득세를 비과세 하는 등 우리사주제도에 참여할 강력한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주제도는 근로자의 자사주 보유를 통해 회사와의 상생 발전을 유도하고 근로자 자산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68년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기업으로서는 우리사주조합에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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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경제] 한정애 의원 ,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 서울 강서병 , 외교통일위원회 ) 이 20일 국회 도서관 개관 73 주년 기념식에서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의 의회 정보서비스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도서관 이용이 활발한 국회의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한 의원은 상임위 , 국정감사 , 입법활동에 해외 입법례와 각종 제도의 운용 사례들을 참고하는 등 국회도서관의 자료 들을 적극적 으로 활용해 온 결과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입법 정보서비스를 활용하여 국제적 분쟁 발생 국가 등에 무기를 대여 · 양도하는 경우 국방부장관이 국회의 동의를 얻도록 함으로써 우리 군수품의 사용이 국제 외교ㆍ안보에 미치게 될 영향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