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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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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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궐 선거 영도구 김비오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한정애 의원은 13일 오는 4월 24일 재보궐 선거가 예정된 영도구를 방문, 김비오 후보, 문재인 의원, 배재정 의원 등과 함께 영도구 남항시장, 봉래시장 등을 돌며 거리 유세에 나섰다. 김비오 후보는 “중앙정치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낙하산타고 내려온 이들과 달리, 줄곧 영도구를 위해, 영도구와 함께 해 온 후보는 자신 뿐”이라며, “영도와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치를 위해 젊고 참신한 김비오를 선택해 달라”고 영도구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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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제315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2013년 4월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2013년 고용노동부 첫 업무 보고가 열렸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추진함에 있어 다른 행정부처를 선도해야 할 고용노동부가 오히려 무기계약직의 고용불안을 선도하는 등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다”고 질타하였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가 공공부문 각 기관들이 소속 상시ㆍ지속업무 종사자들을 정규직화시키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다른 행정부처에 조언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현장의 재해예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고용노동부는 업무보고에서 오히려 기업의 자율적인 재해예방 지원ㆍ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입장에 밝힌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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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2013년 3월 4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방 후보자가 지난 2001년부터 아버지와 공동 건축한 해남일대 건물에 대한 증여세를 그동안 납부하지 않고 있다 장관으로 지명된 지 하루 뒤인 2월 18일에야 납부했다”며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점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이후 증여세 가산세 납부 등에 대해서도 성실히 납부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방 후보자는 “아버지가 처리하신 일이라 장관 지명 전까지 구체적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것은 저의 불찰”이라며, “이후 공직자로서 처신에 신경쓰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오후 질의에서 한 의원은 방 후보자에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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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해운대여중 졸업식,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해운대여중인이 되길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모교인 해운대여자중학교 제41회 졸업식에 함께했습니다. 해운대여자중학교 제10회 졸업생인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3년 동안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해운대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졸업식을 축하 한다” 며 “중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해운대여자중학교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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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연구원 노고지 강연, '불합리한 과거와의 단절 그리고 미래지향적 사회통합'2월 4일 한정애 의원은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고위지도자과정에서 ‘불합리한 과거와의 단절 그리고 미래지향적 사회통합’이라는 주제로 차기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방향에 대해 제언하는 강연을 하였다. 17기 회원이기도 한 한정애 의원의 강의를 듣기 위하여 현 24기 회원들과 졸업생 등 80여명이 중소기업중앙회 2층 회의실을 가득히 메워주었다. 강연을 통해 한정애 의원은 ‘노조법 개정으로 인한 노동현장의 갈등심화 문제’, ‘무분별한 정리해고로 인한 해고자의 생존 문제’, ‘비정규직 남용으로 인한 사회양극화 심화 문제’ 등 불합리한 과거의 단절을 위해 차기정부에서 ‘기업단위 복수노조를 재검토 하는 등 노조법 개정 노력과 더불어 지난정부에서의 노사관계 불균형 상황을 정상화하여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아울러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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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대책위 교과부 방문, 학교 비정규직, 일괄 무기계약 전환하라민주통합당 노동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한정애, 김기식, 우원식, 유은혜, 은수미)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교육과학기술부 앞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농성 현장을 방문해, 이태의 공동대표와 학교비정규직 해고자들과 면담을 갖고 현재 상황과 노조의 요구사항 등을 청취했다. 학교 비정규직 3개 노조의 연대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 23일부터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해 ‘학교 비정규 직종의 일괄 무기계약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면담자리에서 이태의 공동대표는 “지난 2012년 1월 16일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 추진지침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2014년까지 학교 현장의 기간제 근로자들의 전원 무기계약 전환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재 오히려 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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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