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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원 한정애]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의원은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영표, 강병원,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이용득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시급) 인상률을 최소 두 자릿수 이상 올려 7000원 이상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최저임금위원회의 비효율적이고 소통 없는 최저임금 결정방식은 근본적으로 재점검돼야 한다"면서 "더민주는 최저임금 하한선을 법정화하고 한시적이나마 국회가 최저임금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4기 원내부대표] 제4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최저임금,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제4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7월 9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밤에 근로자위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6030원에 의결했다. 올해보다 450원 올랐다. 증가율을 보면 8.1%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최소한 두 자리 수 인상률을 기대했던 노동계의 주장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 그리고 올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굉장히 어려워진 경제로 인해 힘들어하는 270만의 저소득 노동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최저임금의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소득 향상과 소비 확대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경제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
  •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한정애 의원은 24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학생 위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입니다. 한 시간 일해서는 밥 한 끼조차 사먹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달 29일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만 사용자 측에서 지난 9년간 동결을 요구해 와서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
    13일(월)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부정수급과 이에 대한 노동부의 관리부재 문제에 대해서 첫 질의를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기관 5곳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되었는데 특히 K대의 경우, 교육출석부 필적 동일 등 허위·조작의 의혹이 짙고 홍 모강사는 21개월 동안 3억여원의 강사료를 챙겼으며 운영팀장은 매달 80여만원을 실제로 가지도 않은 출장비로 타냈으며, 센터장의 경우 사업수행 용 법인카드로 백화점, 골프 접대 등 사적 유용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한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제보자가 이러한 부정..
  • 17일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10월 17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피감기관은 노사정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산재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 한국폴리텍, 한국기술대, 노사발전재단, 사회적기업진흥원, 잡월드, 건설근로자공제회였습니다. 본격적인 국정감사에 앞서 증인추가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여야 간사합의로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 대한 증인채택과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관련 최병승씨에 대한 참고인채택이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재구 원장에게 창업 육성 지원 사업 중복수혜 현황과 타 기관과의 업무 협조 체계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자발적으로 관계기관과 ..
  •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7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환경노동위 소속 홍영표・김경협 의원은 성명을 통해 “2013년 최저임금인 4,860원에 직접 영향을 받는 노동자수가 225만명이고, 강행규정인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170만명에 달한다”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공 위원들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2014년 최저임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朴대통령 최저임금 수수방관, 공약 허언에 직무유기 [조선비즈]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자 논평을 통해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일자 조선비즈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가 편향적이라면서 공세에 가담했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사간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는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KDI가 25일 ‘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
  • [논평]재계 편향적인 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 저소득 노동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가지고 노사 간의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어왔고, 올해도 경영계의 4,910원안과 노동계의 5,790원 안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 KDI는 25일「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의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의도적이고 편향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한정애]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의원은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영표, 강병원, 신창현, 서형수, 송옥주, 이용득 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시급) 인상률을 최소 두 자릿수 이상 올려 7000원 이상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최저임금위원회의 비효율적이고 소통 없는 최저임금 결정방식은 근본적으로 재점검돼야 한다"면서 "더민주는 최저임금 하한선을 법정화하고 한시적이나마 국회가 최저임금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7. 1. 20:03

[제4기 원내부대표] 제4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최저임금,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제4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5년 7월 9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밤에 근로자위원들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을 6030원에 의결했다. 올해보다 450원 올랐다. 증가율을 보면 8.1%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최소한 두 자리 수 인상률을 기대했던 노동계의 주장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에 있었던 세월호 참사, 그리고 올해 메르스 사태 여파로 굉장히 어려워진 경제로 인해 힘들어하는 270만의 저소득 노동자들의 기대를 저버린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최저임금의 인상은 저임금 노동자들의 소득 향상과 소비 확대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경제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7. 9. 10:30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한정애 의원은 24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학생 위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입니다. 한 시간 일해서는 밥 한 끼조차 사먹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달 29일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만 사용자 측에서 지난 9년간 동결을 요구해 와서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6. 25. 00:50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

13일(월)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및 노사정위,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보험기금에서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부정수급과 이에 대한 노동부의 관리부재 문제에 대해서 첫 질의를 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기관 5곳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되었는데 특히 K대의 경우, 교육출석부 필적 동일 등 허위·조작의 의혹이 짙고 홍 모강사는 21개월 동안 3억여원의 강사료를 챙겼으며 운영팀장은 매달 80여만원을 실제로 가지도 않은 출장비로 타냈으며, 센터장의 경우 사업수행 용 법인카드로 백화점, 골프 접대 등 사적 유용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또한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은 제보자가 이러한 부정..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4. 18:30

17일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10월 17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소속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피감기관은 노사정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산재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고용보험심사위원회, 한국폴리텍, 한국기술대, 노사발전재단, 사회적기업진흥원, 잡월드, 건설근로자공제회였습니다. 본격적인 국정감사에 앞서 증인추가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여야 간사합의로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에 대한 증인채택과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관련 최병승씨에 대한 참고인채택이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재구 원장에게 창업 육성 지원 사업 중복수혜 현황과 타 기관과의 업무 협조 체계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자발적으로 관계기관과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10. 18. 01:30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7월 3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최저임금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환경노동위 소속 홍영표・김경협 의원은 성명을 통해 “2013년 최저임금인 4,860원에 직접 영향을 받는 노동자수가 225만명이고, 강행규정인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170만명에 달한다”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공 위원들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2014년 최저임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7. 3. 14:18

朴대통령 최저임금 수수방관, 공약 허언에 직무유기 [조선비즈]

한정애 의원은 7월 1일자 논평을 통해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1일자 조선비즈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이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가 편향적이라면서 공세에 가담했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노사간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는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KDI가 25일 ‘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7. 1. 12:30

[논평]재계 편향적인 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 저소득 노동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가지고 노사 간의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어왔고, 올해도 경영계의 4,910원안과 노동계의 5,790원 안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 KDI는 25일「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의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의도적이고 편향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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