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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크콘서트]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참석
    한정애의원은 16일(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열리는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토크콘서트에 함께합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토크콘서트 자리에서는 UN 인권이사회에 참여한 김영신 씨와 박혜영 활동가의 이야기, 한정애 의원과 선대식 기자, 박인숙 변호사의 이야기가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노래손님으로는 416가족합창단이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다고 하네요.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포스터와 '노동건강연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동건강연대' 게시물 http://laborhealth.or.kr/43496
  • [시사저널e] 청년의 일상이 된 알바, 근로환경 못 바꾸나
    '갓수'. 돈을 벌지 않고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을 이르는 말이다. 올해 1월 기준 취업준비생이 69만 2000명으로 최고치에 이르는 등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청년들에겐 알바노동이 일상화됐다. 그러나 알바 노동자들은 1년 미만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연차휴가를 쓰지 못하는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대선공약에도 알바관련 공약이 전무한 가운데 국회에는 '알바 법'이 다수 잠들어있다. 특히 알바 등 1년 미만 근로자에게도 연차휴가를 부여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주목받고 있다. 현행법은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하고 계속근로기간 1년 미만의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에 1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
  • [서울신문] 입사 지원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고?
    입사지원서에 지원자의 얼굴 사진 부착과 키, 체중 등의 정보기재를 금지시키면 구직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력서 사진 부착과 신체조건을 기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 11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업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불필요한 정보를 보호하고, 공정성을 높이기위해서다. 하지만 경총은 채용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법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취업에 관심이 많은 20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밝힌 20대 성인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한 이력서 부착금지 제도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5%는 이런 제도를 모르고 있었다.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법안이 시행될 경우, 채용 시장에 미칠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
  • [BBS] [기획/일하는 국회, 공복(公僕)을 찾아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멘트] 정치권 기획리포트, '일하는 국회, 공복을 찾아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의정활동을 따라가봤습니다. 한 의원은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파견법 저지와 미세먼지 대책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하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한정애 의원의 가장 큰 관심사는 노동, 좋은 일자리와 근무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최근 발의한 채용절차 공정화법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력서에 불필요한 신상정보를 요구할 수 없게 해 채용절차를 공정하게 하자는 내용입니다. 지난 5일 대정부질문에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법 가운데 파견법에 대해 감시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시점에 개정하는 건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불법..
  •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 – 청년고용 관련
    한정애 의원은 19일(목)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청년 고용’ 등에 대해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입사지원서에 취업과 관련 없는 항목 여전히 많아" "기업, 인맥 통해 이익 보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 "채용과정 끝난 후 입사지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 안돼" "채용 관련 법 위반할 경우 벌금 5백만 원의 형사 처벌" "기간제법 개정안, 사용기간 연장한다고 사회보험 가입률 늘지 않아"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위한 처우개선 방안 고민해야" [발언 전문] 기업들의 신입 사원 채용이 한창인데요. 지원자들이 써내야 하는 입사 지원서를 보면 취업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항목들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채용 절차..
  •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한정애 의원은 24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학생 위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입니다. 한 시간 일해서는 밥 한 끼조차 사먹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달 29일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만 사용자 측에서 지난 9년간 동결을 요구해 와서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민주정책연구원 부설 청년정책연구소 발족 및 토론회 개최
    한정애의원은 25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308호에서진행되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설 청년정책연구소 발족 및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설 청년정책연구소 발족식에서 지속적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정책연구원 산하에 청년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이번 발족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발족식과 함께 준비한 ‘청년실업 해소, 일자리 창출 그리고 복지정책의 방향’ 토론회는 청년관련 주요 정책 현안과 이슈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대안과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실효성 있는 종합 정책을 개발하는데 밑거름이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입니다.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은 축사에서 “민주당은 지속적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전략과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청년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오늘 발..
  • 숫자에 목맨 시간제 일자리[서울경제]
    한정애의원은 지난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정책에 관해 청년의무고용 3%와 시간제 일자리 연계 추진에 대한 비판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이 12월 10일 서울경제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경제] 서민준 기자 =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시간제 정책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아는데 공공기관 청년의무고용제에 시간제 채용을 허용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현 부총리는 “시간제 채용을 청년의무고용제와 병합해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간제 일자리로 청년을 뽑은 경우도 청..
[토크콘서트]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참석

한정애의원은 16일(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열리는 "누가 청년의 눈을 멀게 했나" 토크콘서트에 함께합니다. 1부와 2부로 나누어진 토크콘서트 자리에서는 UN 인권이사회에 참여한 김영신 씨와 박혜영 활동가의 이야기, 한정애 의원과 선대식 기자, 박인숙 변호사의 이야기가 각각 이어질 예정입니다. 노래손님으로는 416가족합창단이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다고 하네요. 많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상세 내용은 포스터와 '노동건강연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동건강연대' 게시물 http://laborhealth.or.kr/43496

공지사항 2017. 7. 15. 11:56

[시사저널e] 청년의 일상이 된 알바, 근로환경 못 바꾸나

'갓수'. 돈을 벌지 않고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을 이르는 말이다. 올해 1월 기준 취업준비생이 69만 2000명으로 최고치에 이르는 등 ​취업시장이 얼어붙고 구직기간이 길어지면서 청년들에겐 알바노동이 일상화됐다. 그러나 알바 노동자들은 1년 미만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연차휴가를 쓰지 못하는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대선공약에도 알바관련 공약이 전무한 가운데 국회에는 '알바 법'이 다수 잠들어있다. 특히 알바 등 1년 미만 근로자에게도 연차휴가를 부여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주목받고 있다. 현행법은 1년간 80퍼센트 이상 출근한 근로자에게 15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하고 계속근로기간 1년 미만의 근로자 또는 1년간 80퍼센트 미만 출근한 근로자에게는 1개월 개근 시에 1일의 유급휴가를 주도록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4. 22. 16:04

[서울신문] 입사 지원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고?

입사지원서에 지원자의 얼굴 사진 부착과 키, 체중 등의 정보기재를 금지시키면 구직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력서 사진 부착과 신체조건을 기록하는 것을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지난 11월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업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불필요한 정보를 보호하고, 공정성을 높이기위해서다. 하지만 경총은 채용현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법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취업에 관심이 많은 20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밝힌 20대 성인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한 이력서 부착금지 제도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5%는 이런 제도를 모르고 있었다. 이력서 사진 부착 금지 법안이 시행될 경우, 채용 시장에 미칠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2. 16. 20:00

[BBS] [기획/일하는 국회, 공복(公僕)을 찾아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멘트] 정치권 기획리포트, '일하는 국회, 공복을 찾아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의 의정활동을 따라가봤습니다. 한 의원은 19대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파견법 저지와 미세먼지 대책 등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하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한정애 의원의 가장 큰 관심사는 노동, 좋은 일자리와 근무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최근 발의한 채용절차 공정화법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력서에 불필요한 신상정보를 요구할 수 없게 해 채용절차를 공정하게 하자는 내용입니다. 지난 5일 대정부질문에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법 가운데 파견법에 대해 감시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시점에 개정하는 건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불법..

의정활동/영상모음 2016. 7. 12. 14:15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 – 청년고용 관련

한정애 의원은 19일(목)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청년 고용’ 등에 대해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입사지원서에 취업과 관련 없는 항목 여전히 많아" "기업, 인맥 통해 이익 보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 "채용과정 끝난 후 입사지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 안돼" "채용 관련 법 위반할 경우 벌금 5백만 원의 형사 처벌" "기간제법 개정안, 사용기간 연장한다고 사회보험 가입률 늘지 않아" "기간제 근로자 고용안정 위한 처우개선 방안 고민해야" [발언 전문] 기업들의 신입 사원 채용이 한창인데요. 지원자들이 써내야 하는 입사 지원서를 보면 취업과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항목들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채용 절차..

의정활동/언론보도 2015. 11. 19. 14:00

한정애 의원,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한정애 의원은 24일(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대학생 위원들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재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입니다. 한 시간 일해서는 밥 한 끼조차 사먹기 힘든 게 현실입니다. 이달 29일에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이 결정됩니다만 사용자 측에서 지난 9년간 동결을 요구해 와서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합니다. 우리 청년들이 꿈꿀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6. 25. 00:50

민주정책연구원 부설 청년정책연구소 발족 및 토론회 개최

한정애의원은 25일(화)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308호에서진행되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설 청년정책연구소 발족 및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주정책연구원 부설 청년정책연구소 발족식에서 지속적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민주정책연구원 산하에 청년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이번 발족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발족식과 함께 준비한 ‘청년실업 해소, 일자리 창출 그리고 복지정책의 방향’ 토론회는 청년관련 주요 정책 현안과 이슈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대안과 연구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로, 실효성 있는 종합 정책을 개발하는데 밑거름이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입니다.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은 축사에서 “민주당은 지속적인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중장기전략과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청년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오늘 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2. 26. 16:54

숫자에 목맨 시간제 일자리[서울경제]

한정애의원은 지난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정책에 관해 청년의무고용 3%와 시간제 일자리 연계 추진에 대한 비판하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관련된 내용이 12월 10일 서울경제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서울경제] 서민준 기자 =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시간제 일자리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시간제 정책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아는데 공공기관 청년의무고용제에 시간제 채용을 허용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현 부총리는 “시간제 채용을 청년의무고용제와 병합해 추진하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시간제 일자리로 청년을 뽑은 경우도 청..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12.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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