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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애 국회의원] '일본 경제보복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17일(수) ‘일본경제보복 대응 특별위원회’에서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최재성 특위 위장님이 좌장을 맡아주셨고 발제를 위해 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선임연구원님과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우선 최배근 교수님은 발언을 통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도 우리나라의 부품과 소재의 다변화가 가능하다. 이번계기로 일본 부품에 의존적인 구조와 일본 내에 편향적인 엘리트들이 노출된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전문가, 기업, 국민을 단합시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민철 연구위원님은 “‘2013년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여야 18인)’가 가동됐던 전례가 있다. 여야가 힘을 모아 이번 상황을 관리할 전담 기구가 필요하다”라며 덧붙여 “민간 차원의 국제 ..
  • [연합뉴스] 與, 日경제보복대책특위 첫 회의…"정보 분석에 만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대법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명백한 보복행위"라며 "1차적으로 일본 제재 조치 철회와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밀한 당정청 협의 통해 중장기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최재성 의원은 "명백한 경제 도발이고 침략"이라며 "경제 대 경제의 단선적 대응은 물론 전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전략분과, 경제산업통상분과, 외교안보분과로 나눠 특위를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진단이 완벽한 처방 만들 수 있다"며 "특위는 ..
  • [한정애 국회의원] ‘일본 경제보복’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대처해야 합니다!
    11일(목) 더불어민주당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최근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당대표님도 참석해주셨는데요. “일본 제재 조치 철회와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밀한 당정청 협의가 필요하다”며 중장기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재성 의원님은 “이는 명백한 경제 도발이고 침략”이라며 “경제 대 경제의 단선적 대응은 물론이고 전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발언한 한정애 의원은 “역사에서의 한·일 관계를 보면 경제보복을 해도 우리가 하고 싶은 지경이다”라며 아베 총리의 적반하장 태도를 비판하였습니다...
  • [연합뉴스] 삼성, 허리 숙여 사과…"사업장 위험 완벽히 관리 못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배영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3일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작업장 관리 등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재 판정 이행 합의 협약식'에서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면서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반도체 및 LCD 사업장에서 건강유해인자에 의한 위험에 대해 충분하고 완전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병으로 고..
  • [머니투데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23일 공식사과…연내 보상절차 돌입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 대표이사 명의로 위험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골자의 사과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는 삼성전자,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재안 이행 합의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다. 조정위는 삼성전자와 반올림 양측으로부터 지난 1일 조정위가 통보한 중재판정에 모두 조건 없이 동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피해 보상업무를 위탁할 제3의 기관 △지원보상위원회 위원..
[한정애 국회의원] '일본 경제보복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17일(수) ‘일본경제보복 대응 특별위원회’에서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좌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최재성 특위 위장님이 좌장을 맡아주셨고 발제를 위해 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선임연구원님과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우선 최배근 교수님은 발언을 통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돼도 우리나라의 부품과 소재의 다변화가 가능하다. 이번계기로 일본 부품에 의존적인 구조와 일본 내에 편향적인 엘리트들이 노출된 것”이라며 “정치권에서 전문가, 기업, 국민을 단합시켜 정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민철 연구위원님은 “‘2013년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여야 18인)’가 가동됐던 전례가 있다. 여야가 힘을 모아 이번 상황을 관리할 전담 기구가 필요하다”라며 덧붙여 “민간 차원의 국제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9. 7. 19. 10:26

[연합뉴스] 與, 日경제보복대책특위 첫 회의…"정보 분석에 만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일본경제보복대책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대법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명백한 보복행위"라며 "1차적으로 일본 제재 조치 철회와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밀한 당정청 협의 통해 중장기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위 위원장을 맡은 최재성 의원은 "명백한 경제 도발이고 침략"이라며 "경제 대 경제의 단선적 대응은 물론 전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전략분과, 경제산업통상분과, 외교안보분과로 나눠 특위를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진단이 완벽한 처방 만들 수 있다"며 "특위는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7. 12. 09:59

[한정애 국회의원] ‘일본 경제보복’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대처해야 합니다!

11일(목) 더불어민주당 ‘일본 경제보복 대책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최근 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특별위원회에 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 회의에는 이해찬 당대표님도 참석해주셨는데요. “일본 제재 조치 철회와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긴밀한 당정청 협의가 필요하다”며 중장기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어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재성 의원님은 “이는 명백한 경제 도발이고 침략”이라며 “경제 대 경제의 단선적 대응은 물론이고 전반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발언한 한정애 의원은 “역사에서의 한·일 관계를 보면 경제보복을 해도 우리가 하고 싶은 지경이다”라며 아베 총리의 적반하장 태도를 비판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9. 7. 11. 15:09

[연합뉴스] 삼성, 허리 숙여 사과…"사업장 위험 완벽히 관리 못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배영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3일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작업장 관리 등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재 판정 이행 합의 협약식'에서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면서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반도체 및 LCD 사업장에서 건강유해인자에 의한 위험에 대해 충분하고 완전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병으로 고..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1. 22. 16:31

[머니투데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23일 공식사과…연내 보상절차 돌입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 대표이사 명의로 위험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골자의 사과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는 삼성전자,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재안 이행 합의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다. 조정위는 삼성전자와 반올림 양측으로부터 지난 1일 조정위가 통보한 중재판정에 모두 조건 없이 동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피해 보상업무를 위탁할 제3의 기관 △지원보상위원회 위원..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1. 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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