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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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큰 목숨, 작은 목숨 따로 없이 소중해…실험동물 희생 줄여나가야”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6만 서명 전달식 개최 토끼해를 맞아 실험토끼 랄프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동물대체시험법 제정안 통과를 위한 6만 서명 전달식’이 31일 개최됐다. 이번 서명 캠페인은 2023년 1월 기준 6만6000여명이 서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시회 및 전달식이 개최됐다. 전달식에는 박홍근 의원, 고민정 의원, 남인순 의원, 오영환 의원, 이동주 의원, 이용우 의원, 한정애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이헌승 의원(국민의힘), 심상정 의원(정의당), 양정숙 의원, 윤미향 의원(이상 무소속),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 한국휴메인소사이어티인터내셔널 채정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홍근 의원은 “작년 한 해 우리나라에서 실험동물 448만마리가 희생됐다. 세계적으로 실험동물의 희생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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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동물실험 최소화, 동물복지뿐만 아니라 산학계 이익도 늘어날 것""동물실험을 거친 화학물질이 우리에게 100% 안전한가요? 13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습기살균제 참사에서도 알 수 있듯 화학물질이 유해하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런데도 아무 대책 없이 동물실험만 반복해야 할까요?" 동물실험을 자제토록 하는 조항 등이 담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이하 화평법) 개정을 주도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개정법에는 동물실험에서 척추동물의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불필요한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국가는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사업자는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책무가 부여됐다. 위해성이 새롭게 밝혀지는 등 특정 사유가 있는 경우 외에는 동일한 물질에 대해서 척추동물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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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동물대체시험분야 '러쉬프라이즈' 특별상 수상!한정애의원은 지난 16일(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러쉬 프라이즈 2018'에서 로비부분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러쉬 프라이즈'는 동물대체시험분야의 최고권위상으로, 동물대체시험계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상인데요. 이번 수상은 한정애의원이 관련법 개정을 통해 화학물질 유해성심사나 위해성평가 등을 위해 대체시험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오고, 지속적인 동물보호 및 환경보호 공로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 개인적인 소회는 한정애의원의 개인블로그에서! ☞바로가기 ) 그럼 독일에서의 러쉬 프라이즈 행사 현장을 한번 보실까요?16일(금) 오전에는 그간의 입법 활동에 대해 직접 발표를 진행하는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었답니다~ 대학의 강연 장면같은 열띤 모습들이 포착됩니다 ^^* 동물대체시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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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물대체시험 분야 세계 최대 시상식 '2018 러쉬 프라이즈', 한정애 의원 로비 특별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11월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움스판베르크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열린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세계 최대 시상식인 '2018 러쉬 프라이즈(The 2018 Lush Prize)'에서 로비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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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동물 희생 줄이자" 화평법 개정한 한정애 의원 '러쉬 프라이즈' 수상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대체시험분야의 최고권위상인 '러쉬 프라이즈'에서 로비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움스판베르크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열린 '러쉬 프라이즈 2018'에서 로비부문 특별상(Lobbying-Commended) 수상자로 한정애 의원을 선정했다. 한국인 최초 로비부문 수상이다. 한 의원은 관련법 개정을 통해 화학물질 유해성심사나 위해성평가 등을 위해 이뤄지는 동물실험 대신 대체시험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은 308만2259마리로, 2012년 183만여마리보다 70%가량 늘었다. 국제적으로 동물실험의 유효성 및 윤리성에 의문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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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러쉬 프라이즈’ 후보에 한정애 의원 등 한국 7팀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가 시상하는 ‘2018 러쉬 프라이즈(The Lush Prize 2018)’ 후보에 한국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7팀이 올랐다. 러쉬프라이즈는 동물실험에 반대하고 대체시험을 장려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러쉬는 8일 2018 러쉬 프라이즈 후보자로 한국에서는 7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로비 부문에 개식용 종식 관련 입법에 나선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학 부문 임경민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부교수, 홍보 부문 동물보호단체인 비글구조네트워크, 신진연구자 부문에 예동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 황지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 이미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 외 1명 등 4팀까지 모두 7팀이다. 한국팀을 포함해 17개국 56팀의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