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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강서병 한정애] 사랑의장터 및 해밀봉사단 바자회에 참석했어요
    한정애 의원은 15일(토)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장터는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한 배광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인데요. 금년에도 개안수술(각막이식) 치료를 돕기 위해 개최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정애의원도 한아름 장을 보았습니다. ^^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물건을 고르는 눈빛이 살아 있네요~~^^ 이래 봐도 한정애의원은 든든한 맏며느리라는 사실!혹시 알고 계셨나요? ^^ 살림 솜씨도 주부 구단... 아니 주부 십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바자회가 지역의 여러 곳에서 열렸는데요. 이번에는 해밀봉사단이 이끄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등촌2동의 즐거운 축제..
  • [강서병 한정애] 제14회 장애인어울림한마당축제에 참석했어요
    한정애 의원은 (14일 금요일) 제14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는데요, 팀의 우승을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 우리 해피어머님은 오늘도 강아지를 보고 그냥 지나치시 못하고 그만... ^^ 운동회 하면 역쉬~~줄다리기죠~ 영차영차~~~~ 승패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벌써 얼굴이 승부욕이 가득합니다 ㅎㅎ어느 팀이 이겼을지 궁금합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강서병 한정애] 제7회 행복한 가양마을 가양축제에 참석했어요
    한정애의원은 13일(목) 가양마을 가양축제에 잠시 들러 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건강 주의하시고, 늘~~~~ 오늘 처럼 환한 웃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봅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르신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정애의원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하트 뿅뿅 사진도 찍고요~ ㅎㅎ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국회의원 한정애]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10월 6일)
    한정애의원은 6일(목)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16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재벌3세들의 파견직 수행기사에 대한 갑질과 메탄올 중독 사업장 점검 부실 등에 대해 지방고용청장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질의 도중 마이크가 꺼지자 발언 시간을 추가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강서병 한정애] 제17회 허준축제에 참석했어요 ^^
    한정애의원은 9일(일) 강서구를 대표하는 제17회 허준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허준축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허준테마거리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고, 음악이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였는데요. 날씨가 조금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속 열기로 현장은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약초 썰기 경연대회, 한방주머니 만들기, 솟대 및 부채 만들기 체험 등~!온가족이 현장에서 허준축제 고유의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강서의 먹거리와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이번 축제 때도 직능단체 회원분들, 6.25 참전전우회원분들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고생해주셨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강서구 구민상 시상식을 보며 활짝 웃는 두분~ ^^ 무슨 일인지 정말 궁금합..
  • [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4일)
    한정애의원은 4일(화)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감에서 기관장과 증인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 실태 문제, 환경공단의 올바르지 못한 올바로시스템 문제, 국립공원 고사 상태 를 지적하였습니다. 질의 내용인 국립공원 나무 고사상태에 관련된 영상도 재생하였습니다. 직접 영상으로 보니 고사상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정애의원은 준비해온 질의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국감 질의 내용은 추후 영상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강서병 한정애] 제23회 강서구 호남체육대회 참석 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2일(일) 강서구 제1공수부대 운동장에서 강서구호남향우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3회 강서구 호남향우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 호남향우회의 가장 큰축제인 호남 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각기 색다른 입장식으로 체육대회 출발을 시작해 볼까용~~^^ 축제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든든한 유명호 회장님이 소속해 계신 화곡4동이 멋지게 행진 하고 있습니다^^ 최다 장으로 화곡본동이 입장상을 받았습니다. ^^ 역쉬~~~~어린 학생들까지 체육대회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동네인듯 합니다. 그만큼 단합도 잘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비가 많이온 관계로 경기동별 럭비공차고 돌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
  • [한겨레] 헌재가 인정한 ‘출퇴근 사고 산재’, 국회 앞에서 막히나
    도보·대중교통 등 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1964년 ILO 권고 뒤 52년 만에 헌재 합헌 결정 관련 법 개정 여야 합의 있었지만 여당의 비정규직법 동시처리 고집에 난항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사고도 산업재해’로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지난달 30일 결정(헌법불합치, 10월1일치 9면)은 그동안 출퇴근 사고의 산재인정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관련 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 ‘출퇴근 재해의 산재 인정’이라는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달리 한국은 1963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제정 뒤에도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로 ‘출퇴근 사고는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판단해왔다. 노동자가 출퇴근 수단과 경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니 회사의 지..
[강서병 한정애] 사랑의장터 및 해밀봉사단 바자회에 참석했어요

한정애 의원은 15일(토)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장터에 다녀왔습니다. 배광교회에서 진행하는 사랑의장터는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의 이웃을 돕기 위한 배광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인데요. 금년에도 개안수술(각막이식) 치료를 돕기 위해 개최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정애의원도 한아름 장을 보았습니다. ^^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 저것 물건을 고르는 눈빛이 살아 있네요~~^^ 이래 봐도 한정애의원은 든든한 맏며느리라는 사실!혹시 알고 계셨나요? ^^ 살림 솜씨도 주부 구단... 아니 주부 십단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바자회가 지역의 여러 곳에서 열렸는데요. 이번에는 해밀봉사단이 이끄는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등촌2동의 즐거운 축제..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17. 14:59

[강서병 한정애] 제14회 장애인어울림한마당축제에 참석했어요

한정애 의원은 (14일 금요일) 제14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는데요, 팀의 우승을 떠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였습니다. ^^ 우리 해피어머님은 오늘도 강아지를 보고 그냥 지나치시 못하고 그만... ^^ 운동회 하면 역쉬~~줄다리기죠~ 영차영차~~~~ 승패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벌써 얼굴이 승부욕이 가득합니다 ㅎㅎ어느 팀이 이겼을지 궁금합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14. 16:44

[강서병 한정애] 제7회 행복한 가양마을 가양축제에 참석했어요

한정애의원은 13일(목) 가양마을 가양축제에 잠시 들러 어르신들께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건강 주의하시고, 늘~~~~ 오늘 처럼 환한 웃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봅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어르신 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한정애의원 트레이드마크인 작은 하트 뿅뿅 사진도 찍고요~ ㅎㅎ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13. 15:52

[국회의원 한정애]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10월 6일)

한정애의원은 6일(목)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16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재벌3세들의 파견직 수행기사에 대한 갑질과 메탄올 중독 사업장 점검 부실 등에 대해 지방고용청장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질의 도중 마이크가 꺼지자 발언 시간을 추가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10. 10. 21:19

[강서병 한정애] 제17회 허준축제에 참석했어요 ^^

한정애의원은 9일(일) 강서구를 대표하는 제17회 허준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허준축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구암공원, 허준박물관, 허준테마거리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고, 음악이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였는데요. 날씨가 조금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속 열기로 현장은 후끈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약초 썰기 경연대회, 한방주머니 만들기, 솟대 및 부채 만들기 체험 등~!온가족이 현장에서 허준축제 고유의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강서의 먹거리와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이번 축제 때도 직능단체 회원분들, 6.25 참전전우회원분들이 쌀쌀해진 날씨에도 고생해주셨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강서구 구민상 시상식을 보며 활짝 웃는 두분~ ^^ 무슨 일인지 정말 궁금합..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10. 14:17

[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4일)

한정애의원은 4일(화)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감에서 기관장과 증인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 실태 문제, 환경공단의 올바르지 못한 올바로시스템 문제, 국립공원 고사 상태 를 지적하였습니다. 질의 내용인 국립공원 나무 고사상태에 관련된 영상도 재생하였습니다. 직접 영상으로 보니 고사상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정애의원은 준비해온 질의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국감 질의 내용은 추후 영상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6. 10. 10. 14:03

[강서병 한정애] 제23회 강서구 호남체육대회 참석 하였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2일(일) 강서구 제1공수부대 운동장에서 강서구호남향우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23회 강서구 호남향우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 호남향우회의 가장 큰축제인 호남 향우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각기 색다른 입장식으로 체육대회 출발을 시작해 볼까용~~^^ 축제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농악 소리와 함께 든든한 유명호 회장님이 소속해 계신 화곡4동이 멋지게 행진 하고 있습니다^^ 최다 장으로 화곡본동이 입장상을 받았습니다. ^^ 역쉬~~~~어린 학생들까지 체육대회를 즐길 줄 아는 진정한 동네인듯 합니다. 그만큼 단합도 잘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비가 많이온 관계로 경기동별 럭비공차고 돌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릴레이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

강서사랑/강서활동 2016. 10. 4. 15:13

[한겨레] 헌재가 인정한 ‘출퇴근 사고 산재’, 국회 앞에서 막히나

도보·대중교통 등 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1964년 ILO 권고 뒤 52년 만에 헌재 합헌 결정 관련 법 개정 여야 합의 있었지만 여당의 비정규직법 동시처리 고집에 난항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사고도 산업재해’로 인정한 헌법재판소의 지난달 30일 결정(헌법불합치, 10월1일치 9면)은 그동안 출퇴근 사고의 산재인정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국회에서 관련 법이 개정되기까지는 여러 난관이 예상된다. ‘출퇴근 재해의 산재 인정’이라는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와 달리 한국은 1963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산재보험법) 제정 뒤에도 행정해석과 법원 판례로 ‘출퇴근 사고는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판단해왔다. 노동자가 출퇴근 수단과 경로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으니 회사의 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0. 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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