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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한정애 의원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한정애 의원실과 노동부 유관기관노동조합 공동주최로 에 대한 토론회가 열립니다. 지난 몇년 간 이명박 정부가 노동분야 공공기관에 선진화라는 미명 하에 시행하였던 고용노동정책에 대한 분석과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의 회원 단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한 주제 토론이 진행됩니다. 토론회는 박성국(매일노동뉴스)대표의 사회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정사업의 추진 방향(장택수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공공직업훈련기관 재지정의 필요성(이정봉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원), 노사관계 전문교육기관의 필요성과 고용노동연수원의 운영 방안(이병훈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3가지 주제 발표와 조춘화(민주통합당 전문위원), 황선자(한국노총 고용정책국장), 박재춘(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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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고용노동자 권리보장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토론회, 원내대표 간담회25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가 열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특수고용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심상정 의원실, 백재현 의원실, 은수미 의원실, 한정애 의원실, 홍종학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기름 값과 물류대란"과 "특수고용노동자 권리보장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정애 의원은 "노동법 상 근로자,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여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 3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특히 특수고용노동자의 산재보험의 당연가입을 추진하고, 산재보험료 중 특수고용노동자의 분인부담분을 현행 1/2에서 1/3 도는 전액 사업주 부담으로 바꿔 근무환경 및 조건을 개선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이날 오후 3시 당 원내대표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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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한우 시식회, 김 비서 생일 축하~22일 국회 후생관 앞에서 이낙연 의원 주최로 함평천지 한우 시식회가 열려 한정애의원과 의원실 식구들이 참가했습니다. 구제역도 이겨냈다는 맛좋은 한우를 시식하고, 질 좋고 값싼 고기도 살 수 있었습니다. 시식회를 다녀와서는 김 비서의 생일 축하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른 중반의 나이를 안타까워하기도, 부러워하기도 하는 화기애매(?)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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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관련 1인 시위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께서 21일 낮 서울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릴레이 1인 시위를 하셨습니다. 한정애의원과 의원실 식구들이 응원 차 시위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지나가던 홍의락 의원도 지지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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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당대표, 원내대표 한국노총 예방18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한국노총을 예방하여, 이용득 위원장 및 노조지도부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해찬 대표와 이용득 위원장은 "대선 때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이뤄내자"는 의견을 주고 받으셨습니다. 한국노총 비례대표 출신 한정애 의원께서도 대표단의 예방에 함께 하셨습니다.(사진은 한국노총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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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재철 사장 퇴진 국민서명운동 돌입6월 18일 MBC 노조원들의 파업이 141일째 맞아, 민주통합당은 '김재철 문화방송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당지도부와 의원들과 함께 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열린 '김재철 사장 퇴진 국민서명운동 본부 발대식'에 참여하셨습니다. 발대식 후에는 당 지도부와 함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주변에서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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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상임고문 대선출마 기자회견지난 17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삼임고문의 18대 대통령선거 출마 공식 선언 회견이 있었습니다. 한정애의원께서도 함께 자리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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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새누리정권 국기문란사건 부실수사 규탄대회 및 대검 항의 방문지난 14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MB-새누리정권 국기문란사건 부실수사 규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박영선 MB-새누리정권 부정부패청산 국민위원회 위원장과 한정애의원을 비롯한 71인의 국회의원 , 그리고 300 여 명의 당직자 보좌진이 참석했습니다. 규탄대회에서 의원 및 당직자들은 불법 민간인 사찰, 내곡동 땅, DDos 사건, BBK 가짜편지 등 검찰의 부실 수사에 대해 규탄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국정조사 실시 등을 한 목소리로 요구했습니다. 규탄집회 후 이어진 의원총회에서도 비판과 항의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의총에서 '민간인 사찰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MB 새누리 정권의 국기문란 사건에 대한 의견과 대응 방안 등을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