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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근은 축복이라고??
    아, 맞아 어제 김중수 한은총재의 "야근은 축복"을 보고 정말 불화가 치밀었는데 오늘 검색어 3위군요. 우리는 이런 정권밑에서 살고 있습니다. 야근은 축복이라고 강요하는 무개념의 소유자들이 의사결정을 하는,,, 이네들이 생각하는 경제민주화는? 야근이 만연하고 그러고도 수당은 주지않아도 되는.. 그들만의 민주화가 아닐까 싶네요. 아. 정말 한국은행 직원들 쪽 팔리겠다. ^^^
  • 불조심 하세요
    우리 아파트 같은 동 옆 라인 4층에서 오늘 아침 불이 났습니다. 아마도 아침 준비 중에 주방 쪽에서 일어난 화재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춥다고 창문을 모두 닫고 자서 그런지, 아니면 아파트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 많은 소방차가 왔는데도 별로 기척을 모르고 있었네요. 소방차 빵빵거리는 소리에 누가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나 싶어 창문을 열고 보니 옆 라인 쪽에서 검은 연기가 창문 위로 치솟고 있더군요. 워낙 많은 소방차들이 출동해서 인지 수습은 신속하게 끝이 난 듯싶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인명 피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신 소방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절기입니다. 정말 불조심 해야겠습니다.
  • 대정부질문 후기.. 5년 청소 준비
    제311회 정기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대타로 준비한 대정부질문이었지만, 의원실 식구들이 합심하여 의원님의 대정부질문 첫 데뷔를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 대정부 질문에서 한정애 의원님은 OECD 산재사망 1위, 아르바이트생의 열악한 노동환경, 휴대폰 요금 원가 공개, 4대강 사업 실패, 대법원의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에 대한 행정 집행 등에 대해 질문하고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의원님의 현란한 드리블과 개인기는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반면 미리 의원실과 기자들을 통해 얻은 질문 요지를 가지고 대답을 구상한 국무위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작은 어미, 사실 관계 하나에 반격을 노리는 노회하지만 노련한 정치인을 엿보기도 하였습니다. ..
  • 예술적 찍기 자세
    사진이라는 게 찍히는 사람 못지않게 찍는 사람의 포즈도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다들 디카를 쓰니까 눈에 가까이 대고 찍지는 않지만, 예전에 쓰던 카메라들은 눈에 가까이 대고 찍어야 하니 사진기뿐만 아니라 몸도 함께 따라다녀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쓰며 사진 찍는 것은 디카쪽이 더 심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자신의 눈높이를 유지한 채 피사체를 잡고 그것을 디카 화면으로 확인을 하려니 자연히 예술적인 몸동작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그리고 또 자기 머리 자기가 못 깍는다고 찍히는 모델보다 찍는 쪽이 배경과의 조화를 생각한 포즈를 더 쉽게 떠 올릴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관광지 같은 곳에 가 보면 찍히는 사람보다 찍는 쪽의 목소리가 더 크고 주문도 많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 남..
  • 기분좋은 밤
    결산 국회를 무사히 마치고. 연금공단노조와의 간담회도 기분좋게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을 정리하려 합니다. 오늘은, 아니 오늘도 의미있는 상임위 활동을 하셨네요. 환경공단, 비리관련자들을 승진 내지 요직에 등용한 잘못된 인사에 대해 장관의 사과와 시정 약속을 받아낸 것.. 노동부의 경우, 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공사에서 발생한 산재사고 - 4명의 사망과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요. - 원인과 대책을 촉구하는 질의에서 향후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에서 공기 단축 조항을 추가하여 심사할 수있도록 하겠다는 장관의 약속을 이끌어낸 것,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조사와 관련한 질의에서 향후 불법파견 시정 조치 촉구 공문 등의 시정지시서를 현장 노동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게시하도록 지침을 내리겠다는 이채필 장관의 발..
  • 아이들에게 미안한 하루
    오늘 의원실 식구와 함께 여주에 있는 한강 살리기사업의 대표적인 구간인 이포보에 녹조현상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요즘 한창 많이 나오는 낙동강의 녹차라떼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기대반 걱정반, 두근두근 마음으로 이포보로 향했습니다. 이포보 주차장에 도착해서 멀리서 이포보를 봤을 때 우려했던 것보다 깨끗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침 이포보 수영장에 아이들도 물놀이를 하고 있어 깨끗한 줄 알았습니다. 수영하다 지쳐 주무시는 아저씨도 보이시죠.... 저도 발 좀 담그려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헉..... 강바닥의 돌덩이가 팥떡인줄 알았습니다. 온통 녹조류들이 달라붙어 있더군요. 조심스레 돌덩이 하나를 들어 봤습니다. 보이시죠... 이끼덩어리인지 돌덩어리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좀 더..
  • 휴가 중에 생긴 직업병
    주말끼고 4박 5일의 꿀 맛같은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물론 처가로.. 유치원 방학을 맞아 1주 전에 와 있던 애는 퇴약볕에 시커멓게 그을려있고 다이어트 한다던 아내는 알고 보니 삼겹살 다이어트를 했다나 뭐래나 주말 아침 4시간을 차로 달려 내려가서, 바로 그날 지리산 계곡으로 고고씽. 다음날은 큰 맘 먹고 남일대 해수욕장 근처 리조트를 빌려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1박.. 참 아름답죠잉~~ 그나저나 직업병이 도져서 어디서 전화가 안올까 휴대폰만 바라보고, 역시나 모부처 공무원이랑, 사회단체 선배랑, 받고 싶지 않은 모 인사까지 띠리링~~ 그 이후 저녁 뉴스를 보다가도 휴대폰을 처다보고 배터리는 있는지~~여의도는 잘 있는지~~의원실은 안녕한지~~ 한동안 잊고 지내던 직업병이 다시 도졌네요. ㅎㅎ 아래 사..
  • 정조를 죽음으로 이끈 정순왕후를 연상시키는 박 그녀.
    주말에 지인들과 모여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새누리당 공천헌금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공천헌금에 연류된 전현직 모두 현씨군요. 두 전현직 현의원에 대한 평가에 이어 이제 드디어 김문수 에게도 기회가 오는가? 에서 결론은, 새누리당의 관행을 볼때 유야무야 넘어갈거라는데 일치했지요. 근데, 저의 측근이 그러네요. 새누리당 박 후보를 보면, 정순왕후가 생각난다고 정조를 죽음으로 몰고간 정순왕후, 15세의 나이에 70세 영조의 계비로 입궐하고.. 친정이 노론의 중심이었기에 오빠등 친정인물들을 이용하여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데 일조하고 벽파가 정조대에 시파와 대립하는데 중요한 정치적 배경인물이었던 그녀. 결국 정조는 음모설을 남기고 사망했지요.. 정조사후 11세의 순조가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실시하였는데,..
야근은 축복이라고??

아, 맞아 어제 김중수 한은총재의 "야근은 축복"을 보고 정말 불화가 치밀었는데 오늘 검색어 3위군요. 우리는 이런 정권밑에서 살고 있습니다. 야근은 축복이라고 강요하는 무개념의 소유자들이 의사결정을 하는,,, 이네들이 생각하는 경제민주화는? 야근이 만연하고 그러고도 수당은 주지않아도 되는.. 그들만의 민주화가 아닐까 싶네요. 아. 정말 한국은행 직원들 쪽 팔리겠다.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9. 18. 11:24

불조심 하세요

우리 아파트 같은 동 옆 라인 4층에서 오늘 아침 불이 났습니다. 아마도 아침 준비 중에 주방 쪽에서 일어난 화재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춥다고 창문을 모두 닫고 자서 그런지, 아니면 아파트 방음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 많은 소방차가 왔는데도 별로 기척을 모르고 있었네요. 소방차 빵빵거리는 소리에 누가 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나 싶어 창문을 열고 보니 옆 라인 쪽에서 검은 연기가 창문 위로 치솟고 있더군요. 워낙 많은 소방차들이 출동해서 인지 수습은 신속하게 끝이 난 듯싶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인명 피해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신 소방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절기입니다. 정말 불조심 해야겠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9. 18. 08:32

대정부질문 후기.. 5년 청소 준비

제311회 정기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대타로 준비한 대정부질문이었지만, 의원실 식구들이 합심하여 의원님의 대정부질문 첫 데뷔를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늘 대정부 질문에서 한정애 의원님은 OECD 산재사망 1위, 아르바이트생의 열악한 노동환경, 휴대폰 요금 원가 공개, 4대강 사업 실패, 대법원의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에 대한 행정 집행 등에 대해 질문하고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의원님의 현란한 드리블과 개인기는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반면 미리 의원실과 기자들을 통해 얻은 질문 요지를 가지고 대답을 구상한 국무위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작은 어미, 사실 관계 하나에 반격을 노리는 노회하지만 노련한 정치인을 엿보기도 하였습니다. ..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9. 11. 19:00

예술적 찍기 자세

사진이라는 게 찍히는 사람 못지않게 찍는 사람의 포즈도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다들 디카를 쓰니까 눈에 가까이 대고 찍지는 않지만, 예전에 쓰던 카메라들은 눈에 가까이 대고 찍어야 하니 사진기뿐만 아니라 몸도 함께 따라다녀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쓰며 사진 찍는 것은 디카쪽이 더 심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자신의 눈높이를 유지한 채 피사체를 잡고 그것을 디카 화면으로 확인을 하려니 자연히 예술적인 몸동작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그리고 또 자기 머리 자기가 못 깍는다고 찍히는 모델보다 찍는 쪽이 배경과의 조화를 생각한 포즈를 더 쉽게 떠 올릴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관광지 같은 곳에 가 보면 찍히는 사람보다 찍는 쪽의 목소리가 더 크고 주문도 많습니다. 위 사진의 왼쪽 남..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9. 5. 15:00

기분좋은 밤

결산 국회를 무사히 마치고. 연금공단노조와의 간담회도 기분좋게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을 정리하려 합니다. 오늘은, 아니 오늘도 의미있는 상임위 활동을 하셨네요. 환경공단, 비리관련자들을 승진 내지 요직에 등용한 잘못된 인사에 대해 장관의 사과와 시정 약속을 받아낸 것.. 노동부의 경우, 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공사에서 발생한 산재사고 - 4명의 사망과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요. - 원인과 대책을 촉구하는 질의에서 향후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에서 공기 단축 조항을 추가하여 심사할 수있도록 하겠다는 장관의 약속을 이끌어낸 것,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조사와 관련한 질의에서 향후 불법파견 시정 조치 촉구 공문 등의 시정지시서를 현장 노동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게시하도록 지침을 내리겠다는 이채필 장관의 발..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8. 23. 23:32

아이들에게 미안한 하루

오늘 의원실 식구와 함께 여주에 있는 한강 살리기사업의 대표적인 구간인 이포보에 녹조현상이 발생했는지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요즘 한창 많이 나오는 낙동강의 녹차라떼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기대반 걱정반, 두근두근 마음으로 이포보로 향했습니다. 이포보 주차장에 도착해서 멀리서 이포보를 봤을 때 우려했던 것보다 깨끗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마침 이포보 수영장에 아이들도 물놀이를 하고 있어 깨끗한 줄 알았습니다. 수영하다 지쳐 주무시는 아저씨도 보이시죠.... 저도 발 좀 담그려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헉..... 강바닥의 돌덩이가 팥떡인줄 알았습니다. 온통 녹조류들이 달라붙어 있더군요. 조심스레 돌덩이 하나를 들어 봤습니다. 보이시죠... 이끼덩어리인지 돌덩어리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좀 더..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8. 9. 23:31

휴가 중에 생긴 직업병

주말끼고 4박 5일의 꿀 맛같은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물론 처가로.. 유치원 방학을 맞아 1주 전에 와 있던 애는 퇴약볕에 시커멓게 그을려있고 다이어트 한다던 아내는 알고 보니 삼겹살 다이어트를 했다나 뭐래나 주말 아침 4시간을 차로 달려 내려가서, 바로 그날 지리산 계곡으로 고고씽. 다음날은 큰 맘 먹고 남일대 해수욕장 근처 리조트를 빌려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1박.. 참 아름답죠잉~~ 그나저나 직업병이 도져서 어디서 전화가 안올까 휴대폰만 바라보고, 역시나 모부처 공무원이랑, 사회단체 선배랑, 받고 싶지 않은 모 인사까지 띠리링~~ 그 이후 저녁 뉴스를 보다가도 휴대폰을 처다보고 배터리는 있는지~~여의도는 잘 있는지~~의원실은 안녕한지~~ 한동안 잊고 지내던 직업병이 다시 도졌네요. ㅎㅎ 아래 사..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8. 9. 21:50

정조를 죽음으로 이끈 정순왕후를 연상시키는 박 그녀.

주말에 지인들과 모여 이러저런 얘기를 나누던중 새누리당 공천헌금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공천헌금에 연류된 전현직 모두 현씨군요. 두 전현직 현의원에 대한 평가에 이어 이제 드디어 김문수 에게도 기회가 오는가? 에서 결론은, 새누리당의 관행을 볼때 유야무야 넘어갈거라는데 일치했지요. 근데, 저의 측근이 그러네요. 새누리당 박 후보를 보면, 정순왕후가 생각난다고 정조를 죽음으로 몰고간 정순왕후, 15세의 나이에 70세 영조의 계비로 입궐하고.. 친정이 노론의 중심이었기에 오빠등 친정인물들을 이용하여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데 일조하고 벽파가 정조대에 시파와 대립하는데 중요한 정치적 배경인물이었던 그녀. 결국 정조는 음모설을 남기고 사망했지요.. 정조사후 11세의 순조가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실시하였는데,..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8. 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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