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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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제14대 회장 이·취임식2일(목) 오후,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제14대 회장 이·취임식’에 함께하였습니다. 먼저 오늘 이임하시는 서신원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리고 취임하시는 14대 김병유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언제나 지역과 나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우리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김병유 회장님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좋은 활동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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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상공회 18기 5대 회장 이·취임식15일(목) 오후, ‘강서구상공회 18기 5대 회장 이·취임식’에 함께하였습니다. 박재남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년 갑진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용은 봄을 뜻한다고 하네요. 올 한해 서로가 서로에게 봄이 되어서 따뜻한 한 해 되세요.~^^ 또한 회원들 간의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강서구상공회 18기가 더욱 활성화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24년, 박재남 회장님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강서구상공회 18기가 늘 화기애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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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서울상공회의소 강서구상공회 회장 이·취임식봄이 지나는 26일(수) 저녁, ‘강서구상공회 회장 이·취임식’에 함께했습니다. 이임하시는 김병희 회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강서구상공회를 힘차게 이끌어가실 이강원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서구상공인 여러분 모두가 강서의 얼굴입니다.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강서구상공회를 위해 저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강서구상공회 파이팅!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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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8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강서지구회 회장 취임식23일(목), 제8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강서지구회 회장 취임식에 다녀왔습니다. 제8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강서지구회 회장으로 취임하신 최종학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구회 깃발 행진으로 제8대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강서지구회 회장님의 취임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육성을 위한 수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봉사 활동은 아무리 많이 하여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기 모이신 부회장님, 운영위원님 등 모든 관계자분께서 따뜻한 시선으로 봉사·헌신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한정애 의원도 (사)한국청소년육성회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제도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청소년이 꾸는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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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체육회 회장 이·취임식10일(금) 오후, 강서구체육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강서구체육회의 발전과 체육인들의 화합을 위해 5년간 많은 노력을 해주신 김상봉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새롭게 취임하신 이명재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강서구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서 체육이 건강해야 강서구민이 건강해집니다. 언제나 강서구민 모두가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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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호남향우연합회 제15대 회장 이·취임식13일(금) 저녁, ‘강서호남향우연합회 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이임하시는 김범열 회장님, 취임하시는 김진곤 회장님과 사진 한 컷~^^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지현경 초대 회장님으로 시작해서 오늘 이임하시는 김범열 회장님, 취임하시는 김진곤 회장님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분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많아 더욱 반갑고 기분 좋았던 현장 분위기! 악수로 반가움을 전하고, 포옹으로 또 한번 반가운 마음을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강서호남향우연합회가 더 돈독하게 정을 나누고, 강서에서 고향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키워나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