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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위크] [크림하우스 사태, 그 후②] 국감서 드러난 ‘인증의 민낯’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29일. 국감장에선 크림하우스 사태가 다뤄졌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크림하우스 사태를 통해 환경부의 친환경인증표시 제도 관리실태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크림하우스 사태 초기와 달리 이 같은 내용은 크게 보도되지 않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국감장에서 다뤄진 내용은 실체적 진실을 판단하는데 있어 도움을 줄만한 부분이 많았다. 이에 는 크림하우스 사태 관련 국감 질의 및 답변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각색만 하며, 모든 내용은 실제 발언을 기초로 한다. 한정애 의원 (이하 한) : 환경부 그리고 환경산업기술원이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인증제도 운영..
  • [국감영상] 환경부 종합감사 질의(10월 29일)
    한정애의원은 10월 29일(월)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질의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환경표지인증제도의 허점 지적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실시하고 있는 환경표지인증제도의 허점을 지적했습니다. 제대로 된 검증 방법도 갖추지 못한채, 주먹구구식으로 허술하게 마련된 인증기준때문에 국내 중소기업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환경표지인증 취소 관련 환경부의 적절치 못한 행정처리 지적지난해 환경표지인증 취소 이후 환경부의 왜곡된 정보 제공으로 관련 업체의 실제 피해 상황을 듣고, 환경부의 적절치 못한 행정처리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시설 관리 태만 문제 지적소규모 마을 하수 처리시설의 관리 태만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
  • [아주경제신문] 환경산업기술원, 국회에서 친환경제품 전시회 개최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실과 함께 8~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7 국회 친환경제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회 내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제품 보급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기념식은 8일 국회 의원회관 2층 회관에서 열리며 이정섭 환경부 차관,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송옥주 의원, 한정애 의원, 강병원 의원, 신창현 의원, 서형수 의원, 이용득 의원, 이정미 의원,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송옥주 의원과 이정미 의원이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그린카드v2’를 직접 전달받는다. 전시회는 환경마크 인증 제품과 친환경 아이디어 제품..
  • [서울경제] [2016 국정감사] 한정애 "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남용 심각"
    상시 지속 업무의 경우 ‘정규직 고용’이 우선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한정애 의원이 4일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직원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국립공원으로 전체 직원의 절반 가까운 1,168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확인됐고 낙동강생물자원관(36%)·국립생태원(30%) 등도 비정규직 비율이 높았다. 특히 환경산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115명을 파견직으로 근무토록 하면서 직접고용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2년마다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 역시 심각했다. 환경공단의 기간제 직원 329명은 정규직 평균 연..
  • [보도자료] 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남용 심해
[시사위크] [크림하우스 사태, 그 후②] 국감서 드러난 ‘인증의 민낯’

[시사위크=권정두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29일. 국감장에선 크림하우스 사태가 다뤄졌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크림하우스 사태를 통해 환경부의 친환경인증표시 제도 관리실태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하지만 크림하우스 사태 초기와 달리 이 같은 내용은 크게 보도되지 않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국감장에서 다뤄진 내용은 실체적 진실을 판단하는데 있어 도움을 줄만한 부분이 많았다. 이에 는 크림하우스 사태 관련 국감 질의 및 답변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자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각색만 하며, 모든 내용은 실제 발언을 기초로 한다. 한정애 의원 (이하 한) : 환경부 그리고 환경산업기술원이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인증제도 운영..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1. 12. 09:23

[국감영상] 환경부 종합감사 질의(10월 29일)

한정애의원은 10월 29일(월)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다음과 같이 질의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환경표지인증제도의 허점 지적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실시하고 있는 환경표지인증제도의 허점을 지적했습니다. 제대로 된 검증 방법도 갖추지 못한채, 주먹구구식으로 허술하게 마련된 인증기준때문에 국내 중소기업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환경표지인증 취소 관련 환경부의 적절치 못한 행정처리 지적지난해 환경표지인증 취소 이후 환경부의 왜곡된 정보 제공으로 관련 업체의 실제 피해 상황을 듣고, 환경부의 적절치 못한 행정처리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 소규모 마을 하수처리시설 관리 태만 문제 지적소규모 마을 하수 처리시설의 관리 태만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또한 현..

의정활동/영상모음 2018. 11. 2. 19:19

[아주경제신문] 환경산업기술원, 국회에서 친환경제품 전시회 개최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실과 함께 8~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7 국회 친환경제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회 내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친환경제품 보급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기념식은 8일 국회 의원회관 2층 회관에서 열리며 이정섭 환경부 차관,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해 송옥주 의원, 한정애 의원, 강병원 의원, 신창현 의원, 서형수 의원, 이용득 의원, 이정미 의원,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송옥주 의원과 이정미 의원이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그린카드v2’를 직접 전달받는다. 전시회는 환경마크 인증 제품과 친환경 아이디어 제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3. 8. 15:18

[서울경제] [2016 국정감사] 한정애 "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남용 심각"

상시 지속 업무의 경우 ‘정규직 고용’이 우선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한정애 의원이 4일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직원의 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정규직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국립공원으로 전체 직원의 절반 가까운 1,168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확인됐고 낙동강생물자원관(36%)·국립생태원(30%) 등도 비정규직 비율이 높았다. 특히 환경산업기술원은 2009년부터 115명을 파견직으로 근무토록 하면서 직접고용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2년마다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 역시 심각했다. 환경공단의 기간제 직원 329명은 정규직 평균 연..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0. 19. 18:09

[보도자료] 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남용 심해

의정활동/보도자료 2016. 10. 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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