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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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영상 바로보기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 관련 기사 보기[이데일리] 한정애 "5.18 망언 한국당, 친일까지 물타기하려나"[KBS] 민주당, ‘5·18 망언’ 연일 규탄…“3명 의원 출당조치 해야”[뉴시스] 與 "한국당은 우파가 아니라 막가파"…출당·제명 거듭 촉구(종합)[노컷뉴스] 민주, '5·18 망언 처벌' 특별법 개정 추진[연합뉴스] 민주, '5·18 망언' 최고수위 맹공 거듭…"반역사적 막가파"[go발뉴스] 한정애 “김무성·서청원, 특별법 논의 때 ‘북한군 개입설’ 왜 정리 못했나”[시사포커스] [포토] 한정애, "한국당, 3명 의원 출당시키고 진상조사위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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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TV] 한부모 가정 예산삭감한 자유한국당 송언석 저격한 한정애·서영교 "비정한 국회"한정애의원은 27일(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부모 가정의 예산삭감을 주장한 자유한국당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발언하였습니다. "야당이 불과 사흘 남은 예결 특위 예산 심사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수) 여야 합의문 아직 잉크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채용비리관련 국정조사만 받으면 모든 걸 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1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는 선거법만 받으면 다 해준다고 하고 있습니다. 마치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인것 같은데, 저희가 더 이상 내줄 떡이 없습니다. 이미 다 내드렸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예산심사 과정을 보면 야당의 머리 속에는 '삭감'이라는 단어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25일(일) 예산소위에서 자유한국당은 한부모 가정의 아이를 위한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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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제 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6년 6월 23일(목) 09:0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오늘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가 열린다. 경영계에서는 경영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한다. 매년 경영계의 발표는 고장 난 레코드판과 똑같았다. 동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최저임금을 결정함에 있어서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경영계와 별도로 대기업을 대표하고 있는 전경련은 뒷짐을 지고 있다. 그런데 전경련이 뒷짐을 지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기업의 하청업체, 협력업체에 속하는 수많은 중소영세기업들에는 최저임금이 최대임금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즉 다시 말해 전경련에 소속되어 있는 대기업들이 전향적인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 이상, 대한민국 최저임금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