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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일보] 20대 국회 첫 국감, 26일 시작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제20대 국회 첫 번째 국정감사가 9월26일부터 10월14일까지 3주간 열린다. 여대야소에서 여소야대로 바뀐 이후 열리는 국정감사인 만큼 정부 실정에 대한 치열한 질의가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위원장을 제외하고서도 야당 의원 9명(더불어민주당 6, 국민의당 2, 정의당 1)과 여당 6명으로 구성돼 의사일정이나 증인채택 등에서 야당의 입김이 강한 상임위다. 올해 환경 분야 국정감사는 27일 환경부 본부(세종시)를 시작으로 30일 기상청(국회), 10월4일 환경부 산하기관(국회), 7일 낙동강 및 거제조선소 현장시찰, 10일 지방유역청(금강유역환경청), 11일 미세먼지 관련 화력발전소 현장시찰, 14일 환경부 본부(국회) 순으로 이어진다. ‘환경 이..
  • [뉴스1] [국감 경제쟁점]'녹조·폭스바겐·가습기살균제' 집중추궁
    '여소야대' 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녹조 상시화를 유발한 4대강 사업과 미세먼지, 폭스바겐 사태 후속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지난 8월26일 열린 조경규 환경부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이들 현안에 대해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한 만큼 한단계 진보한 후속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또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90일간 가동됐음에도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만큼 국감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의 보완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열리는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폭스바겐과 미세먼지 후속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여야 의원들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12만5000대를 리콜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이 ..
  • [토론회] 제조물책임법의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소비자권익" 토론회 개최(9월 9일)
    한정애의원은 9월 8일(금) 서울YMCA, 숙명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와 함께 제조물책임법의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소비자권익"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6년 9월 9일(금) 14: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2층 제9간담회실○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 서울YMCA, 숙명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5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부터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로써 한정애 의원은 2015년에만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 9관왕을 달성해 대내외적으로 일 잘하는 ‘명품’ 국회의원으로 입증받았습니다.
  •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
    한정애 의원은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의 2012년 경유차 조사를 보면 일부 차량에서는 재순환장치(EGR)를 조작해 실질 운전조건 재현 실험에서 배출가스가 기준보다 최대 10배 이상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2012년 보도자료를 배포해 경유차의 실제 운전조건이 실험실 조건과 차이가 있어 수도권 전체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존 산정결과보다 13%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경유차의 배출가스 과다 배출을 인지했음에도, 별도의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YTN] 배출가스 과다 적발되고도 '버티기'... 감독부실 질..
  • [2015 한정애의 민생국감 9일차] 환경부 종합감사
    한정애 의원은 오늘 환경부 종합감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국감은 그간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고윤화 기상청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질의에서 환경부장관을 대상으로 최근 이슈로 떠오른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건을 집중적으로 추궁하였습니다. 특히, 환경부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과다배출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무대응으로 일관해 환경부가 그간 ‘폭스바겐 봐주기’를 해온 것이 아니냐고 질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가 말로만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겠다고 하고는 실재 대기질 악화에 원인이 되고 있는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문제에 안이한 대처를 하고있다. 폭스바겐 문제를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EU에 말한마디 못한 것..
  • [보도자료] 환경부, 경유차 질소산화물 과다배출 문제 알고도 방치 스스로 환경주권 포기해
    환경부가 폭스바겐을 비롯한 경유자동차의 실제 도로주행 시 질소산화물(NOx)을 과다배출하는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일보] 20대 국회 첫 국감, 26일 시작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 제20대 국회 첫 번째 국정감사가 9월26일부터 10월14일까지 3주간 열린다. 여대야소에서 여소야대로 바뀐 이후 열리는 국정감사인 만큼 정부 실정에 대한 치열한 질의가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의 홍영표 위원장을 제외하고서도 야당 의원 9명(더불어민주당 6, 국민의당 2, 정의당 1)과 여당 6명으로 구성돼 의사일정이나 증인채택 등에서 야당의 입김이 강한 상임위다. 올해 환경 분야 국정감사는 27일 환경부 본부(세종시)를 시작으로 30일 기상청(국회), 10월4일 환경부 산하기관(국회), 7일 낙동강 및 거제조선소 현장시찰, 10일 지방유역청(금강유역환경청), 11일 미세먼지 관련 화력발전소 현장시찰, 14일 환경부 본부(국회) 순으로 이어진다. ‘환경 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9. 22. 13:16

[뉴스1] [국감 경제쟁점]'녹조·폭스바겐·가습기살균제' 집중추궁

'여소야대' 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에서 녹조 상시화를 유발한 4대강 사업과 미세먼지, 폭스바겐 사태 후속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지난 8월26일 열린 조경규 환경부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이들 현안에 대해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한 만큼 한단계 진보한 후속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또 국회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90일간 가동됐음에도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만큼 국감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의 보완책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열리는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국민적 관심이 높은 폭스바겐과 미세먼지 후속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여야 의원들은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12만5000대를 리콜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이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9. 19. 21:23

[토론회] 제조물책임법의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소비자권익" 토론회 개최(9월 9일)

한정애의원은 9월 8일(금) 서울YMCA, 숙명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와 함께 제조물책임법의 "징벌적 손해배상제와 소비자권익" 토론회를 주최합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6년 9월 9일(금) 14: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2층 제9간담회실○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 서울YMCA, 숙명여자대학교 법학연구소

공지사항 2016. 8. 31. 11:44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5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새정치민주연합으로부터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로써 한정애 의원은 2015년에만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 9관왕을 달성해 대내외적으로 일 잘하는 ‘명품’ 국회의원으로 입증받았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12. 11. 20:02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

한정애 의원은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의 2012년 경유차 조사를 보면 일부 차량에서는 재순환장치(EGR)를 조작해 실질 운전조건 재현 실험에서 배출가스가 기준보다 최대 10배 이상 초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2012년 보도자료를 배포해 경유차의 실제 운전조건이 실험실 조건과 차이가 있어 수도권 전체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존 산정결과보다 13% 이상 상승할 것"이라며 "경유차의 배출가스 과다 배출을 인지했음에도, 별도의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머니투데이] 한정애 의원, "환경부, 폭스바겐 과다배출 2012년에 알았다"[YTN] 배출가스 과다 적발되고도 '버티기'... 감독부실 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5. 10. 8. 14:22

[2015 한정애의 민생국감 9일차] 환경부 종합감사

한정애 의원은 오늘 환경부 종합감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국감은 그간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무리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고윤화 기상청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늘 질의에서 환경부장관을 대상으로 최근 이슈로 떠오른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사건을 집중적으로 추궁하였습니다. 특히, 환경부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과다배출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무대응으로 일관해 환경부가 그간 ‘폭스바겐 봐주기’를 해온 것이 아니냐고 질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가 말로만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겠다고 하고는 실재 대기질 악화에 원인이 되고 있는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문제에 안이한 대처를 하고있다. 폭스바겐 문제를 사전에 알고 있었음에도 EU에 말한마디 못한 것..

의정활동/포토뉴스 2015. 10. 7. 16:11

[보도자료] 환경부, 경유차 질소산화물 과다배출 문제 알고도 방치 스스로 환경주권 포기해

환경부가 폭스바겐을 비롯한 경유자동차의 실제 도로주행 시 질소산화물(NOx)을 과다배출하는 문제를 인지하고도 방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10. 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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