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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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사회문화 분야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선정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그동안 추진해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인정받았다.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유의동)은 31일 ‘제75주년 국회개원 기념식’ 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의정대상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해 온 국회기후변화포럼은 21대 국회의 개원 직후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 을 시작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등 국회 내 기후위기 대응 위한 관련법을 발의를 주도하는 한편 국회 기후특위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위 구성에도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과 달성을 위해 사회 전 분야에서의 기후위기 대응과 이행 점검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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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한정애 의원 “재생에너지 확대, 공사협회 역할 기대”장현우 회장 “태양광 해체공사, 전기공사로 명확화 필요” 장 회장, 27일 국회서 한 의원 예방...업계 현안 논의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27일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병)을 예방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기공사업계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예방에는 배장수·인성철 부회장, 김병기 상무, 백동구 기획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한 의원은 유럽연합(EU)이 도입 계획을 밝힌 탄소국경조정세(CBAM)를 언급하며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탄소중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탄소국경조정세가 실질적으로 관세처럼 작동하게 되면, 결국 우리 상품의 경쟁력은 떨어지게 된다. 이를 극복하려면 화석연료 사용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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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전기신문 ‘가양3동 9-1단지 아파트경로당 사회공헌 실천’26일(월), 전기신문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전기신문은 가양3동 9-1단지 경로당에 냉난방기와 청소기 등 필수품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양우석 사장님, 이홍우 부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방 어르신들~ 그동안 냉난방기가 고장이 나서 정말 불편하셨죠? 2023년에는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 가양3동 사랑방엔 사랑이 넘쳐날 듯합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그리고 방은 깨끗하고 쾌적하게! 사랑방을 잘 유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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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월요객석) 영화 ‘1987’이 화제다‘1987’은 1987년 1월 14일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과 6월 9일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이한열군, 그로 인해 촉발된 6월 항쟁을 그린 영화다. 벌써 30년이나 지난 사건을 다룬 영화에 많은 국민이 깊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상당한 세월이 흘러 사회가 많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곳곳에 여전히 과거의 적폐와 폐습의 수레바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산물인 현행 헌법은 대통령 직선제 시행과 헌법재판소 설치 등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87헌법’은 태생적인 한계를 갖고 있어 개정이 필요함에도,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다는 평가다. 87헌법 개정은 시민사회가 촉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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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스무돌 맞은 ‘전기문화대상’의 영예는 한국중부발전한국중부발전이 ‘제20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전기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지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한국전기문화대상 시상식’을 열고, 한국중부발전 등 전기문화 창달과 전력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렸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은 전기문화대상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전력산업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이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해마다 열리는 전기계 대표행사다. 영예의 전기문화대상을 수상한 한국중부발전은 우리나라 발전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해 온 기업이다.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보령발전본부 3호기 6000일 장기무고장운전 기록과 서울건설본부 무재해 35년 10개월 기록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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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쏠린 눈”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의 물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기 위한 ‘전기산업미래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왜 4차산업혁명인가,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는 한정애 국회의원,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수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 정부부처와 전력·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협단체 등에서 25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정원이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로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본격 등장한 4차산업혁명이 전기·에너지 분야에서도 명실상부한 화두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었다. 이형주 한국전기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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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전기산업 미래포럼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25일(화)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왜 4차산업 혁명인가'를 주제로 열린 전기산업 미래포럼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포럼은 정부부처와 전력·에너지분야 공공기관, 대·중소기업, 협단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큰 행사로, 4차산업 혁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열기에 한정애의원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축사를 하고 왔습니다~ ^^ 내빈과 발표자들이 함께 화이팅도 외쳤습니다~ ^^ 이제 4차산업 혁명이라는 단어는 우리 귀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전기산업 미래포럼과 같은 4차산업에 대한 논의의 장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준비해주신 관계자 분들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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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 함께했어요~한정애의원은 8일(토) 상암월드컵공원에서 개막한 에 함께했습니다~ 전기사랑 마라톤은 전기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기사랑과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벌써 14회째를 맞은 전기계 대표 행사라고 합니다. 매년 4월에 열린다고 하니 봄맞이 행사로도 제격인듯 합니다! ^^ 실제 현장도 북적북적 했다고 하네요~ 현장 사진 한번 보실까요? 무대 아래에서, 무대 위에서 참석하신 분들께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연두색 옷을 입으니 봄 느낌이 물씬나는 것 같네요! 요렇게 파이팅도 함께 외치고~ ^^ 중요한 순간이지요? 참석하신 분들을 위한 경품 추첨에도 나서봅니다~아주 공정한 손놀림으로~ ^^ 과연 어떤 분에게 어떤 경품이 당첨되셨을까요? 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