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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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EBS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제99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EBS와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EBS와 어린이 의·과학 콘텐츠인 '호기심딱지-친환경 용사 편'을 공동 기획·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은 적이 있는데요 ^^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딩동댕 유치원과 지식채널(e)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펭수때문에 더 유명해진 김명중 사장님과 함께 업무 협약서에 서명 완료! 어린이들의 히어로 번개맨과 번개별에 사는 빛의 요정 반짝이도 함께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는 EBS 직장 어린이집을 방문했는데요. 어린이들과 환경을 지키는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약속하고,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우수 환경도서와 친환경 어린이용품도 직접 전달했습니다 :) 선물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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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제10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에 함께했어요~지난 4일(토) 강서구 근린공원 거리가 들썩들썩 축제의 분위기였다는 걸 아시나요? 지금까지 이런 축제는 없었다~~ ^^ 너무나도 씬났던 동화축제 속으로 같이 가볼까요?! 지니야~ 지니야~ 오늘만큼은 온 세계 어린이들이 행복한 하루가 되길 ... 소원을 함께 빌어보자^^ 행사 페러이드 하기 전 잠시 우리 우리 근육맨 청소년들과 사진 한 컷~~쑥스러워하지 말고~~근육을 과시해 보삼~~ㅎㅎㅎ 어디 한번 볼까? 모자를 잘썼는지~~음....... 좋아좋아 ^^ 이런 틈을 타 사진 한 컷 ~~ 역쉬 남는건 사진 뿐 ^^ 멋진 복장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는 센스~~ 색색깔 옷이 너무 멋져요! ㅎㅎ 이번에는 장상기의원님도 함께~ 어린이 축제라고 하지만 어린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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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겸재문화예술제에 다녀왔습니다강서愛 한정애의원은 5일(목) 강서구·강서문화원·겸재정선미술관이 주최·주관하는 제2회 겸재문화예술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제2회 겸재문화예술자는 5일(목)~6일(금) 이틀동안 개최되는 행사인데요. 5일에는 개회식·사생대회·궁산탐방·숲속음악회 등의 야외 행사가 주로 진행되며, 6일에는 특별전 개막식·겸재 학술논문현상공모 시상식·겸제 학술심포지엄의 행사가 진행됩니다. 한정애의원도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였습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겸재문화예술제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촬영도 하였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 겸재문화예술제에 온 어린이와도 함께~ 하트도 그려보구요~ ^^ 겸재문화예술제가 앞으로도 더욱 꽃피우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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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2015 새싹잔치 오늘은 우리들의 날' 행사 참석한정애 의원은 2일(토) 가양7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민)이 남·북 통합 어린이날 기념행사 차원에서 주최한 ‘2015 새싹잔치 오늘은 우리들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에는 사생대회, 장기자랑, 가족체험부스, 가족놀이부스,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가양7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외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행사 진행을 도와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일손을 돕거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은 말 그대로 푸른 새싹이라서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어들이 잘 보살피고, 지켜줘야 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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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92회 어린이날을 맞아 - 안전 대한민국을 어린이들에게 약속한다■ 92회 어린이날을 맞아 - 안전 대한민국을 어린이들에게 약속한다 세월호 참사의 비통함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9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게 되었다.어른들의 무책임과 잘못으로 죄 없이 세상을 떠나야했던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사죄드리며, 남아있는 실종 학생들이 어서 빨리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새정치민주연합은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없도록,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 위한 어른의 책임과 국가의 의무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망과 건강권 보장, 아동학대·소년소녀가장·실종아동 등 취약계측 아동의 지원 강화, 경쟁지상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교육제도의 개선과 자유롭게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