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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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소위 - 2024년 예산안 심사오늘 제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복지위 소관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는데요. 적정한 예산을 편성을 위해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사업별 세부 내역을 살피고,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수정안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진료 역량 강화 및 인력 지원, 지역공공의료사업 강화 등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사업을 증액하고 16개 시·도 서비스원이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했던 시·도 사회서비스원 예산을 확충했습니다. 또한,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신규 요양병원 간병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난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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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 재직 중 가장 잘한 일 "朴 탄핵사건"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헌법재판관으로서 담당한 사건 중 가장 잘한 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사건을 꼽았다. 이 후보자는 이 사건을 들면서 “보충의견을 통해 국가 위기 순간에 임하는 국가 최고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그의 불성실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됨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20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특위 서면답변서를 보면 이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판사와 헌법재판관으로 일하면서 가장 잘한 일 3가지’를 묻는 질문에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는 보충의견을 통해 국가 위기 순간에 임하는 국가 최고지도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였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사건(2016헌나1)이 기억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탄핵심판 당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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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동반자이자 메신저, 정치인의 반려동물반려동물과 사랑에 빠진 정치권 청와대에는 문재인 대통령만큼이나 일거수일투족을 주목받는 입주견과 입주묘가 있다. 바로 문 대통령의 반려견 ‘토리’와 ‘마루’, 반려묘 ‘찡찡이’다. 취임 100일을 넘긴 문 대통령은 ‘동물사랑’이 남다르다. 문 대통령은 경남 양산 자택에서 10년 이상 기른 풍산개 마루와 길고양이 출신인 ‘찡찡이’를 청와대에 데려왔다. 이후 대통령 후보 시절 방문한 유기견보호소에서 유기견 ‘토리’를 입양했다. 문 대통령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들의 근황을 간간이 전하고 있다.‘퍼스트도그’에 대한 높은 관심은 때아닌 ‘학대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토리가 목줄을 맨 채 바깥에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과거 목줄에 묶여 학대당했던 개를 또 묶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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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7회 국회(임시회) -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12월 29일)한정애의원은 29일(목) 제347회 국회 임시회 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환경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환경부 소관 법률안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관련 질의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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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대표발의 모성보호 3종세트 법안, 환노위 통과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성보호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제321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수정의결, 통과했다. 다태아(쌍둥이)관련, 출산전후 휴가 120일로 늘리고, 그 중 75일은 유급,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 만 6세에서 만 8세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