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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입장 요구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정조사 필요(2014/01/26)
    □ 일시 : 2014년 1월 26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직구로 대답하라 새누리당에서는 이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고 있지 않다. 정당공천 폐지는 어디로 가고 오픈 프라이머리만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개정이라는 변칙수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구 국민들께서 싫어하신다. 직구로 승부하라.공천 관련 비리를 없애겠다는 의지와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하겠다는 결단, 이 두 가지의 직구가 필요하다. 오픈 프라이머리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오픈 프라이머리를 기초선거구 단위로 실시하면 결국 사람 모으기밖에 되지 않는다. 예비후보자들이 자기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뒷거래들이 횡행하게 될 것인가. 비리공천 금품수수행..
  • 양천우체국 택배위탁업무 현장 방문 및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2일 새벽 양천우체국 택배위탁업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승희, 김기식, 김기준, 유은혜, 윤후덕, 은수미, 이학영, 전순옥, 진선미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헌법이 정한 기본권마저 제한하는 노예 위탁계약서, 중량별 차등 수수료제, 지입료 지출, 위탁택배기사 블랙리스트 운영 등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을지로위원회 위원들은 이후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위탁택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과 손해만을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표준계약서 폐기', '우체국택배 전용번호판 요청 즉각 이행', '블랙리스트 운용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 및 관련자 처벌' 등 택배노동자들의 사례 발표에 대해 사실..
  •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
    한정애 의원은 2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에 함께했습니다. 기술사의 날과 전국기술사대회는 국가 최고 엔지니어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그간의 활동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기술사들의 자질 향상과 이공계 우수 인재들의 기술사 진출을 적극 유도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49회 기술사의 날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정부, 기업가정신 아닌 노동자권리 가르쳐야 [뉴시스]
    한정애 의원은 23일 논평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업가 정신’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신설하려하지만 우리나라 중·고교 청소년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 아니라 일과 직업, 노동자의 권리를 가르치는 ‘노동교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23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노총 출신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23일 '기업가 정신'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신설하려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난하며 기업가정신 교육 대신 노동자 권리교육부터 강화하라고 충고했다. 한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나라 중·고교 청소년 중 과연 몇명이 창업자의 길로 나서겠냐. 오히려 이들은 현재 아르바이트 자리를 전전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노동법..
  • 노동부는 중·고교 정규 교과목으로 ‘노동교육’ 신설에 앞장서야
    미래창조과학부가 성공한 기업인의 창업과정과 방법 등을 가르치는 ‘기업가 정신’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우선 올 2학기부터 전국 27개 마이스터고에서 ‘기업가 정신’ 과목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입장 요구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 국정조사 필요(2014/01/26)

□ 일시 : 2014년 1월 26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에 대해 직구로 대답하라 새누리당에서는 이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고 있지 않다. 정당공천 폐지는 어디로 가고 오픈 프라이머리만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개정이라는 변칙수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구 국민들께서 싫어하신다. 직구로 승부하라.공천 관련 비리를 없애겠다는 의지와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하겠다는 결단, 이 두 가지의 직구가 필요하다. 오픈 프라이머리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오픈 프라이머리를 기초선거구 단위로 실시하면 결국 사람 모으기밖에 되지 않는다. 예비후보자들이 자기 사람을 모으기 위해서 또 얼마나 많은 뒷거래들이 횡행하게 될 것인가. 비리공천 금품수수행..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 26. 17:16

양천우체국 택배위탁업무 현장 방문 및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12일 새벽 양천우체국 택배위탁업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하여 유승희, 김기식, 김기준, 유은혜, 윤후덕, 은수미, 이학영, 전순옥, 진선미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헌법이 정한 기본권마저 제한하는 노예 위탁계약서, 중량별 차등 수수료제, 지입료 지출, 위탁택배기사 블랙리스트 운영 등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을지로위원회 위원들은 이후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위탁택배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과 손해만을 강요하는 우정사업본부 표준계약서 폐기', '우체국택배 전용번호판 요청 즉각 이행', '블랙리스트 운용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 및 관련자 처벌' 등 택배노동자들의 사례 발표에 대해 사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9. 12. 17:18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

한정애 의원은 2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에 함께했습니다. 기술사의 날과 전국기술사대회는 국가 최고 엔지니어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그간의 활동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기술사들의 자질 향상과 이공계 우수 인재들의 기술사 진출을 적극 유도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49회 기술사의 날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8. 23. 15:59

정부, 기업가정신 아닌 노동자권리 가르쳐야 [뉴시스]

한정애 의원은 23일 논평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업가 정신’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신설하려하지만 우리나라 중·고교 청소년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기업가 정신’이 아니라 일과 직업, 노동자의 권리를 가르치는 ‘노동교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23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노총 출신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23일 '기업가 정신'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신설하려는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난하며 기업가정신 교육 대신 노동자 권리교육부터 강화하라고 충고했다. 한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우리나라 중·고교 청소년 중 과연 몇명이 창업자의 길로 나서겠냐. 오히려 이들은 현재 아르바이트 자리를 전전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노동법..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7. 24. 10:41

노동부는 중·고교 정규 교과목으로 ‘노동교육’ 신설에 앞장서야

미래창조과학부가 성공한 기업인의 창업과정과 방법 등을 가르치는 ‘기업가 정신’ 과목을 고등학교 정규 교과목으로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우선 올 2학기부터 전국 27개 마이스터고에서 ‘기업가 정신’ 과목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7. 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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