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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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촌역 삼거리, 20일부터 사거리로 개통 운행된다.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가 드디어 해결됐다. 18일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이번 20일(목)부터 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정식 개통·운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증미역 방향에서 목동사거리 방향으로도 통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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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강서구 등촌삼거리, "내년 사거리 된다"[티브로드 김대우기자] [앵커멘트]사거리 형태인데 삼거리 기능 밖에 못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강서구 등촌동 얘기인데요.이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바꿔달라는 요구가 계속돼 왔는데, 마침내 내년이면 이 문제가 해결될 전망입니다.보도에 김대우 기자입니다. [기사내용]강서구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바꾸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지난 10월 27일에 열린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겁니다. 사거리로의 변경을 추진했던 한정애 국회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애 / 강서병 국회의원(지역주민들이 이렇게 (사거리화)를 많이 요구하시는데 조금 더 심도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겠다 라고 생각돼서 경찰청에 이 내용을 요구했고요. 경창철에서는 두 가지 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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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등촌역 삼거리, 사거리화 추진된다등촌역 삼거리가 사거리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정애 의원(더불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경찰청에서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변경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시켰고, 서울시는 해당 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등촌역 교차로는 증미역사거리에서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차량 진출이 금지돼 있다. 이로 인해 목동사거리방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강서구청까지 이동해 유턴하거나 염창역 쪽으로 진출해 등촌삼거리에서 급하게 좌회전해야 하는 등 등촌삼거리의 기하구조로 상시적인 사고 위험 내재와 지역주민의 민원제기가 계속돼 왔다. 등촌역 삼거리의 사거리화는 한정애 의원의 지난 20대 총선 지역공약의 하나로, 한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청,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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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등촌역 삼거리, 사거리화 추진된다!12일 한정애 의원(더불민주당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경찰청에서 등촌삼거리를 사거리로 변경하는 내용의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시켰고, 서울시는 해당 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