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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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야권필승카드는 2번 한정애 ~ 강서병 후보 2번 한정애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은 역시 야권필승카드 2번 한정애로! 한정애 의원 그동안 강서를 위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겨왔습니다. 특유의 성실함, 전문성은 강서의 많은 주민분들도 인정해주시는 부분입니다. ^^ 새롭게 신설되는 강서병 지역에는 젊고, 유능하며, 성실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한정애의원 앞으로도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한정애에게 행사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꼭 한정애에게 행사해주십시오 ^^ ★ 4월 13일(수) 강서에 새로운 바람이 붑니다! ★ 강서의 필승카드 강서병 한정애 후보,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더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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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한정애… 12일까지 잠 못 드는 밤4·13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투표일까지 남은 며칠 동안 아예 집에서 잠을 자지 않고 차에서 쪽잠으로 대신하며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후보들이 등장했다. 서울 중·성동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는 10일 오후 6시 중구 다산동 수정사우나 앞에서 ‘무박 3일 필승 유세 출정식’을 열고 집중 유세에 돌입했다. 지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12일 자정까지 잠을 자지 않고 지역구를 돌아다니는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지 후보 측은 “자정까지는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이후엔 편의점, 아파트 경비실, 새벽시장 등 밤 시간에 일하는 유권자들을 찾겠다”고 했다. 서울 강서을, 병에 나란히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한정애 후보는 똑같이 11일 0시를 기해 무박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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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48시간, 한정애가 뜁니다 ~ 강서병 후보 한정애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의원은 남은 선거기간 48시간 동안 강서의 곳곳을 뜁니다! 그동안 강서를 위해 듣고, 뛰고, 섬겨왔던 것처럼 남은 48시간도 최선을 다해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습니다. 더 따뜻한 강서를 향한 레이스, 한정애의원이 시작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한정애의원과 함께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강서의 필승카드 강서병 한정애 후보,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꼭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더 따뜻한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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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공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선거구 책자형선거공보 ~ 강서병 후보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선거구 책자형선거공보물을 공개합니다.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한정애의원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더 따뜻하고, 행복한 강서! 한정애가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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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마을넷 '마을모임'에 참석했어요 ~ 강서병 후보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9일(화) 강서구 마을넷 '마을모임'에 참석해 마을공동체에 관한 정견 발표를 하였습니다. ^^ 영상을 첨부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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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데일리] 더민주 한정애 후보, 강서병 공식 등록25일 오전 한정애 국회의원은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강서병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이 자리에는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최복수 위원장, 서울시의회 한명희 의원, 강서구의회 김병진, 장상기, 정정희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은 “강서는 그동안 교육, 문화, 복지, 환경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습니다” 라며 “이제는 강서의 차례로, 헌신과 열정으로 다해 강서구민 여러분과 더불어 더 따뜻한 강서, 더 살기 좋은 강서를 만들겠습니다” 라며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다. 한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하고, 아플 때 충분히 치료받고, 나이 들어서는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사회, 한번 실패했다고 낙오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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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선거사무소 개소식했습니다~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2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역 유권자 및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개소식은 강서구의회 장상기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주요 참석자들의 인사말과 격려사, 더 민주 전국청년위원들의 파란 운동화 전달식, 한정애 후보의 출마의 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 풍경을 공개합니다~ 먼저 개소식 전에 반갑게 손님맞이 중인 한정애의원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가 인사드렸습니다. ^^ 요렇게 기념사진도 예쁘게 찍었습니다. 선거사무소 안을 볼까요? 정말 많은 손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뒤에서 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빼곡하게... ^^ 복도에도 많은 분들이 서서 개소식 내용을 경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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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the300] '대변인 전쟁터' 국회정론관 최다 이용 정치인은?[the300][랭킹뉴스]②신의진-박용진-홍성규…야당+원외 대변인 적극 국회 본관 1층 브리핑실을 정론관이라 부른다. 국회 출입기자라면 정치인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취재의 제1선, 국회의원들에게도 언론과 국민을 만나는 창구다. 19대국회 4년간(2012.5월~2016.2월) 정론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인물은 누굴까. 국회사무처가 기록한 정론관 예약자 명단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22일 집계한 결과 당대변인·원내대변인으로 정당의 스피커 역할을 맡거나, 의석수로 열세인 야당인 경우 정론관을 자주 찾은 걸로 나타났다. 자신의 이름으로 정론관을 100회 이상 예약, 사용한 정치인은 34명으로 그 중 33명이 당대변인 또는 원내대변인 출신이다.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홍성규 대변인이 427회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