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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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참석30일(수) 오후,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습니다.이번 선대위는 ‘내란 극복, 경제 회복, 국민 통합’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되살리는 길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여준·강금실·정은경·김부겸·김경수·김동명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모여 뜻을 모았습니다.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복원하고, 국민의 삶을 다시 중심에 두는 나라. 그 변화의 출발점에 민주당이 서 있습니다.저 역시 '진짜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에 흔들림 없이 함께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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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7일)D-2 7일(일) 한정애의원은 이른 오전부터 골목 유세를 시작했습니다★등촌동과 화곡동 골목에서 지역구민들을 만나뵙고, 을 열심히 홍보하고 다녔는데요. 오늘도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강서구민들 덕에 오히려 힘 받아갑니다 :) 이렇게 해맑은 미소로 엄지 척~ 골목 구석구석 만나뵙고, 악수하고 ^^투표 독려와 더불어 문재인 후보 홍보에도 열심열심~ 든든한 강서병의 문재인들의 뒷모습입니다~ ㅎㅎ 엄지 엄지 척~ 특유의 친근한 스킨십으로 남녀노소의 마음을 잡는 한정애의원입니다 ㅎㅎ 저녁에는 강서구청 사거리에서 저녁 인사에도 나서봅니다 ㅎㅎ이날 바람개비 봉사단에서 지원 사격을 나와주셔서 더 북적북적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이렇게 재미난 가발을 가져온 바람개비 봉사단 덕분에 한층 흥겨운 유세현장이 되었습니다. ★5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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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文측 사전투표 캠페인, '랩'으로 젊은층 독려…야구장 방문도(종합)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측은 5·9 장미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30일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사전투표가 지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미 시행된 바 있지만 이번 대선은 처음인 만큼 문 후보측은 참여를 독려해 최대한 투표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문 후보측은 목표치 사전투표율을 최소 20%로 잡았다. 사전투표는 부재자 신고 없이 주소 등록지가 아닌 곳에서도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문 후보측 선대위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전투표는 그 어느 선거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정의가 바로 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5월 9일 본투표가 어려운 분들은 4일부터 시작하는 사전 투표로 반드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기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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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정애의원의 유세 현장스케치(29일)D-1029일(토)에도 한정애의원의 유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아침부터 강서병 곳곳을 발로 뛰며 인사도 드리고, 공약집도 직접 나눠드리고 설명도 해드렸습니다~ 많이 후덥지근해진 날씨에 그늘에 앉아계신 주민분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한정애의원이 반갑게 다가가 인사드리고, 공약집 설명도 드리니 어느새 미소가 한가득~ ^^ 무슨 이야기였을까요? 빵~ 터진 한정애의원 ^^ 장상기의원님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만발합니다~ 공약집을 드리고, 직접 설명해주는 친절한 정애씨~ 오늘의 유세도 성공적, 엄지 척! 파란색 가발 아이템도 장착하고 엄지 척!!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을 일으킬 엄지 척!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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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함께 세상 바꾸자" 문재인, 한국노총에 지지 호소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한국노총을 찾아 "함께 세상을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을 찾아 김주영 위원장과 지도부, 산별대표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돼도 혼자 힘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노총은 25일까지 대선 지지후보 결정을 위한 조합원 총투표를 한다. 투표 마감 열흘을 앞두고 자신을 한국노총 지지후보로 뽑아 달라고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한국노총과의 인연을 재차 강조했다. 한국노총과 함께 민주통합당을 창당한 일과 1987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고문변호사를 했다는 사연은 문 후보가 노동계를 만날 때마다 거론하는 단골 레퍼토리다. 문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노정 간 파트너십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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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무죄판결 규탄 및 특검 도입 촉구를 위한 전국 동시 거리 홍보전한정애 대변인은 16일 오후 4시 영등포역에서 열린 ‘김용판 무죄판결 규탄 및 특검 도입 촉구를 위한 전국 동시 거리 홍보전’에서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날 거리 홍보전에는 김한길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정세균 상임고문, 신경민 국정원무죄저지대책특별위원장, 오영식 서울시당위원장 등과 서울시당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당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저지른 불법개입사건들의 진실을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더 심하게 망가질 뿐”이라며,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는 비정상화의 정상화는 대통령이 잘못 끼운 첫 단추부터 다시 꿰어야 한다. 특검은 거부할 수 없는 국민 대다수의 요구”라며 특검 시행을 촉구하였습니다. 이 날 모인 참석자들은 한정애 대변인의 선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