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홍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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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 연내 착공한다!대장홍대선 개통이 날로 가까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에 따르면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 착공이 당초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 연말로 반년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연내 착공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강서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대장홍대선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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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이 드디어 연내 착공됩니다.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이 드디어 연내 착공됩니다. 부천 대장에서 시작하여 화곡역, 강서구청역 그리고 가양역을 지나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약 20Km의 광역철도입니다. 사업성을 높이기위해 덕은지구 포함하고 종점을 원종이 아닌 대장까지 연장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하였고, 저의 요청은 1차로 서울시에서는 덕은지구 포함, 2차 민간사업자 사업성 검토에서 대장 포함으로 모두 사업성(B/C)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와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자부합니다. 차량기지 역시 부천시와 강서구 간의 이견을 조정, 두 지역 경계에 위치하되 지하화를 통해 상부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의 조성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강서구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겨나가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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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를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로 만들겠다” 지역 교통공약 총망라해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28일(목) 지역의 교통사업 전반을 총망라한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강서’ 라는 지역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금까지 많은 지역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단 한번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면서 “대장홍대선도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결국 관철시켜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듯이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 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덧붙여 한 의원은 “우리 강서는 이제막 본 궤도에 올라선 사업들이 많이 있다” 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선 사업을 시작한 일꾼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일꾼이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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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한정애가 말하는 강서구청역대장홍대선 일명 강서구청역에 모든것!! 2024. 2. 15.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간담회에서 '대장홍대선 사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장면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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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강서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기존의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그리고 공항철도에 더해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강북횡단선에 이어 GTX -E라인 추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GTX-E 노선은 인천공항 ― 영종 ― 청라 ― 가정 ― 작전 ― 대장 ― 등촌 ― DMC ― 연신내 ― 평창 ― 신정릉 ― 광운대 ― 신내 ― 구리 ― 왕숙2 ― 덕소까지이며 인천공항역부터 대장역까지는 GTX-D와 같은 노선을 공유하게 됩니다. 월드컵대교와 D램프 개통으로 내부 순환도로 이용이 수월해졌고 대장홍대선과 강북횡단선 그리고 GTX-E노선은 수도권 서부지역과 강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될 것입니다. 강서의 변화와 품격을 높이는 길에 한정애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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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장홍대선 관련 보고오늘 국토부 담당자로부터 대장홍대선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사업은 25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대장 신도시 준공 시점(‘29년)을 고려한다면 보다 빨리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홍대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갖고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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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왔나2월 9일 국토부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장홍대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였습니다. 2월 말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협상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최종적인 사업노선, 정거장위치, 요금수준 등을 확정하게 되지요. 정부는 한국교통연구원, 국가철도공단, 회계법무법인 등 전문가들로 정부협상단을 구성하여 협상에 나섭니다. 사통팔달 강서를 위한 대장홍대선이 강서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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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대장홍대선 "조금씩 단축"…한정애 "24년 착공 기대"[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서울 서부권 주민들의 큰 관심사안인 대장홍대선 건설 사업이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 한정애 국회의원을 통해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왔는지 알아봤습니다. 김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Q. 대장홍대선 건설 시공사, 사실상 선정? [ 한정애ㅣ국회의원 (서울 강서병)] "조금 빠르기는 합니다만 사실상 우선협상대상자가 거의 선정됐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단독 응찰을 현대건설 컨소시엄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상태이죠. 지금 평가 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독 응찰로 끝이 나다 보니 원래는 사실 평가(심사) 단계가 한두 달 이상 걸릴 것이라고 예정됐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바로 평가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