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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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출범식 <노동존중 새로운 대한민국>오늘 오전,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 출범식 에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노란봉투법 거부 등 반노동 정책으로 노동자 서민의 삶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퇴행하는 노동정책을 제대로 바로 잡겠습니다. 또한 노동자 권리 보호와 안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들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노동의 가치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노동 존중과 권리 보호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첫 발걸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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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당선 축하패 전달오늘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으로부터 22대 국회의원 당선 축하패를 받았습니다.노동존중 사회를 희망하는 150만 한국노총 조합원들의 뜻을 받들어 22대 국회에서도 윤석열 정권의 퇴행적인 노동 정책을 막아내고 사회 양극화 해소와 공공성 강화,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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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 체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은 15일(금)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친노동·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노동정책 강화 및 노동처우 개선 등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한정애 의원은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히 노동자 권익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는 것” 이라며 협약 체결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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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4월 6일 선거스케치D-9 편안한 주말 보내셨나요? ^^ 한주의 시작 월요일, 한정애 후보는 어떻게 보냈는지 함께 보시죠! [양화교 앞 출근인사] 양화교 앞에서 인사드리며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창문을 내리고 엄지척으로 응원해주신 우리 아버님~ 고맙습니다! [더불어원팀 노동정책 공약 공동기자회견] 오후에는 국회로 이동했는데요. 이수진 후보와 노동정책 공약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함께 다짐했는데요. 1. 노동존중 5.1 플랜 실현 -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권리 보장 추진 - 1년 미만 근속 노동자의 퇴직급여 보장 제도화 -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2. 좋은 일자리 정착 플랜 제도화 - 상시·지속적 업무, 정규직 고용원칙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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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3월 23일 선거스케치 (1)활기찬 한 주를 시작하는 23일 월요일, 한정애 후보의 선거스케치를 공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다 보신 후 공감 버튼도 꾸욱~ 눌러주세요! [염창역 출근인사] 강서 주민분들께 인사드리기 위해 염창역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마스크 위로 눈인사해주시거나 주먹인사로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즐겁게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시고,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지나치던 한 강서주민분께 인사드렸더니, 너무 반가워하셔서 잠시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답니다~ 마주치는 눈빛이~~ 쏘 스윗합니다 ^^ 요렇게 주먹인사로도 함께 해주시고, 시크하게 노룩 파이팅(?) 으로도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이 있어 아침이 유쾌했습니다 :) (찰나를 찍은 사진이니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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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정애 "ILO 비준해도 공무원·교원에는 파업권 안 주어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이 16일 ILO 기본 협약을 비준한다고 공무원·교원에게 파업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며 4월 국회에서 반드시 노동관계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ILO 핵심 협약이 비준되면 공무원과 교사의 파업이 가능해지고, 해직자가 노조 간부로 활동하며 ‘정치 파업’이 일상화될 수 있다는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ILO 기본협약 비준을 위한 공익위원 최종권고안에 대해 “국회 내 입법 과정 등을 감안할 때 공익위원들이 최종 권고안을 제시한 것은 불가피한 조치이자 노사 두를를 감안한 합리적 내용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환노위원장께서 ILO 핵심협약이 비준되면 공무원과 교사의 파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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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경사노위 "노동인권교육 강화 위한 법·조직 필요"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관련법 제정을 통해 법적 인프라를 만들고, 교육을 담당하는 주무부처를 지정하거나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기됐다. 5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촉진하기 위한 노동인권교육 강화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법을 제정하고 이를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승욱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노동인권교육 및 지원법의 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노동인권교육의 지원 및 종합적 관리를 위해 주무부처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인권교육검정제' 도입으로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교육 인센티브를 제공해 효과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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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노동존중사회 구현을 위한 노동인권교육 강화 방안 토론회 참석지난 5일(금) 한정애의원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김동철 의원님과 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 경사노위에서는 지난 3월 ILO 설립 100주년을 맞아 ILO에서 발간한 '일의 미래 보고서'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노동기본권을 포함한 노동존중이 미래사회의 기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내용을 통해 우리는 노동기본권 외에도 노동조합과 노사관계, 직업선택이나 직업윤리 등 노동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고, 교육을 통한 노동인권 의식의 저변 확대가 필요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정애의원 또한 이러한 관점에서 노동인권교육의 강화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으며,노동인권 교육을 위한 방안과 기관 설치 등 여러 제도적 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경사노위 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