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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기상청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질의를 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상예보향상을 위해 첨단장비 마련하고 연구용역까지 발주한 기상청 대상 질의 ■ 한국형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 사업에 대한 기상청의 명확한 입장 확인 필요
  • [국정감사]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예산 낭비, 내부 조직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특히 "기상청이 복마전(나쁜 일이 끊임없이 행해지는 악의 근거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질타하며, 기상청에서 발생한 문제들의 개선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 [뉴스1] [국감현장] 인공지진 발표 혼선·예보정확도 놓고 이어진 질타 (종합)
    기상청의 국정감사에서 예보 정확성과 인공지진 발표 과정 등에서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의 낮은 예보 정확도와 지난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 발표과정에서의 혼선과 뒤늦은 함몰지진 발표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했을 때 기상청은 유관기관과 언론에 이 사실을 통보했지만,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는 통보하지 않았다"며 "직접 안전상황실에서 전화하니까 이메일로 통보하고, 결국 5번 이상 통화하고 나서야 인공지진 자료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기관들의 알력과 권력다툼 탓에 유사시 남탓만 하다가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를 받겠다고 생각했다"..
  • [뉴스1] [국감브리핑] "기상청 181억 기상장비 노후되자 고철값에 팔아"
    기상청이 노후된 기상장비 불용품을 고철값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장비 대부분은 구매 당시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장비였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상청이 처분한 불용장비는 모두 2만5910점으로 매각금액은 9187만원에 그쳤다. 이들 장비를 구입했을 당시 쓴 돈 약 181억7843만원과 비교하면 헐값인셈이다. 취득금액 상위 10개 장비를 분석한 결과, 대당 10억~30원에 달했던 기상레이더 장비는 최근 5년 새 100만~300만원 대 고철값을 받고 매각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청은 지난 5월 고산 기상레이더의 레이돔 1점과 안테나부 34점을 제주의 한 고철업체에 117만원에 팔아넘겼다. 한정애 의원은 "낡은 기상..
  • [의정활동] 기상청, 기상청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9월 30일)
    한정애의원은 9월 30일(금) 기상청, 기상청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요약해드린 내용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위치 관련 "기상청이 2014년 X밴드 레이더 설치 장소로 인천 기상대, 김포 가현산, 안산 황금산이 최적의 위치라고 하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해당 위치에 레이더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작년 국감과 올해 업무 보고시에도 같은 내용을 보고하였으나, 실제로는 안산에서 기상청 옥상으로 옮기는 등 변경된 사항이 있어 4월부터 내부검토를 하고 있었음에도 국회에는 보고 하지 않았다. 오늘 보고 자료에는 그냥 X밴드 소형 레이더를 수도권지역 2개소에 설치하겠다고 언급되어 있다. 초기 기상..
  • [머니투데이] 환노위 위원들 "기상청 레이더 설치, 주민동의 구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고윤화 기상청장에게 기상예측용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면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내년 4월 서울 동작구 본청에 기상예측 레이더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설치 결정 단계까지 지역 주민들이나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계획에 대해 "국회가 눈을 감은 것도 아니고, 예산을 신청한다고 그냥 해줄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며 "그나마도 주민 동의가 없다면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주민 설명회도 갖고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한정애 의원이 주민 동의 구하라고 하니 주민설명회를 갖..
  • [이투데이] 환노위, 정부 지진 매뉴얼 부실 등 ‘총체적 난국’ 성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30일 기상청 등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진 발생 시 매뉴얼 부재 등 정부의 부실한 대책에 대해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까지도 국감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여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만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진의 직접적 위험이 다가오는데 누구 몫이다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정부가 빨리 협조관계 통해서 대책 세워야겠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진 발생 시 자동차에 행동 요령을 언급하면서 “ 제가 어디서 배운지 안나. 일본 도쿄 방제라는 책자에 나와 있다”면서 “우리 기상청 지진행동 요령은 ‘운전 중일 때 도로변에서 정차시키고 차안에서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 이게 핸드폰 매뉴얼에 나와 있는 것인데 전체가 8컷의 그림으로 끝난다. 일본은 다양하고 방..
[국정감사] 기상청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 질의영상(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질의를 하였습니다.상세 질의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상예보향상을 위해 첨단장비 마련하고 연구용역까지 발주한 기상청 대상 질의 ■ 한국형 독자수치예보모델 개발 사업에 대한 기상청의 명확한 입장 확인 필요

의정활동/영상모음 2017. 10. 25. 20:56

[국정감사]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17일)

한정애의원은 17일(화) 기상청 및 기상청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 감사위원으로 참석해 예산 낭비, 내부 조직 문제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특히 "기상청이 복마전(나쁜 일이 끊임없이 행해지는 악의 근거지)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질타하며, 기상청에서 발생한 문제들의 개선을 촉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7. 10. 25. 20:56

[뉴스1] [국감현장] 인공지진 발표 혼선·예보정확도 놓고 이어진 질타 (종합)

기상청의 국정감사에서 예보 정확성과 인공지진 발표 과정 등에서 혼선을 빚은 것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의 낮은 예보 정확도와 지난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인공지진 발표과정에서의 혼선과 뒤늦은 함몰지진 발표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은 "북한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했을 때 기상청은 유관기관과 언론에 이 사실을 통보했지만,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는 통보하지 않았다"며 "직접 안전상황실에서 전화하니까 이메일로 통보하고, 결국 5번 이상 통화하고 나서야 인공지진 자료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기관들의 알력과 권력다툼 탓에 유사시 남탓만 하다가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를 받겠다고 생각했다"..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0. 20. 01:29

[뉴스1] [국감브리핑] "기상청 181억 기상장비 노후되자 고철값에 팔아"

기상청이 노후된 기상장비 불용품을 고철값에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장비 대부분은 구매 당시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장비였다.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상청이 처분한 불용장비는 모두 2만5910점으로 매각금액은 9187만원에 그쳤다. 이들 장비를 구입했을 당시 쓴 돈 약 181억7843만원과 비교하면 헐값인셈이다. 취득금액 상위 10개 장비를 분석한 결과, 대당 10억~30원에 달했던 기상레이더 장비는 최근 5년 새 100만~300만원 대 고철값을 받고 매각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청은 지난 5월 고산 기상레이더의 레이돔 1점과 안테나부 34점을 제주의 한 고철업체에 117만원에 팔아넘겼다. 한정애 의원은 "낡은 기상..

의정활동/언론보도 2017. 10. 20. 01:04

[의정활동] 기상청, 기상청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9월 30일)

한정애의원은 9월 30일(금) 기상청, 기상청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요약해드린 내용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위치 관련 "기상청이 2014년 X밴드 레이더 설치 장소로 인천 기상대, 김포 가현산, 안산 황금산이 최적의 위치라고 하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해당 위치에 레이더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작년 국감과 올해 업무 보고시에도 같은 내용을 보고하였으나, 실제로는 안산에서 기상청 옥상으로 옮기는 등 변경된 사항이 있어 4월부터 내부검토를 하고 있었음에도 국회에는 보고 하지 않았다. 오늘 보고 자료에는 그냥 X밴드 소형 레이더를 수도권지역 2개소에 설치하겠다고 언급되어 있다. 초기 기상..

의정활동/영상모음 2016. 10. 31. 21:39

[머니투데이] 환노위 위원들 "기상청 레이더 설치, 주민동의 구해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고윤화 기상청장에게 기상예측용 X밴드 레이더를 설치하려면 인근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내년 4월 서울 동작구 본청에 기상예측 레이더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설치 결정 단계까지 지역 주민들이나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상청 X밴드 레이더 설치 계획에 대해 "국회가 눈을 감은 것도 아니고, 예산을 신청한다고 그냥 해줄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며 "그나마도 주민 동의가 없다면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주민 설명회도 갖고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강병원 민주당 의원은 "한정애 의원이 주민 동의 구하라고 하니 주민설명회를 갖..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0. 2. 15:57

[이투데이] 환노위, 정부 지진 매뉴얼 부실 등 ‘총체적 난국’ 성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30일 기상청 등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진 발생 시 매뉴얼 부재 등 정부의 부실한 대책에 대해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까지도 국감 보이콧을 이어가면서 여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만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진의 직접적 위험이 다가오는데 누구 몫이다 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정부가 빨리 협조관계 통해서 대책 세워야겠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진 발생 시 자동차에 행동 요령을 언급하면서 “ 제가 어디서 배운지 안나. 일본 도쿄 방제라는 책자에 나와 있다”면서 “우리 기상청 지진행동 요령은 ‘운전 중일 때 도로변에서 정차시키고 차안에서 기다리는 게 안전하다’ 이게 핸드폰 매뉴얼에 나와 있는 것인데 전체가 8컷의 그림으로 끝난다. 일본은 다양하고 방..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10. 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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