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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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한정애 의원은 5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에 출연해 검찰 청와대 문건 유출 수사 결과, 청와대 신년인사회 참석, 기업인 가석방 논란, 자원외교 국정조사 등 현안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전문을 게재합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발언전문] 새해 정국 현안에 대한 야당의 입장은 무엇이고, 그리고 다음달 8일 차기 전당대회를 앞둔 당내 움직임 어떻게 봐야하는 건지,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인 한정애 의원 연결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한정애입니다. - 먼저 새해 우리 정치권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하면 어떤 걸 꼽을 수 있겠습니까? ▶글쎄요. 올해가 청양의 해인데요. 청양의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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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동영상]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관련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진상 규명’ 본게임은 국회에서 진행해야 ■ 구제역·AI 대비한 정부의 대책 필요하다 ■ 한·미·일 정보 공유 MOU는 국민적 이해와 공감 우선돼야 ■ 북한은 국제사회와 적극 대화하여 인권문제, 북핵문제 해결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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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관련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진상 규명’ 본게임은 국회에서 진행해야 국민은 권력 앞에 무기력한 ‘정치검찰’의 민낯과 무능을 또다시 봐야만했다. 사건의 본질인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될 리 만무 했고, 찌라시라 규정한‘ 청와대 문서 유출’에만 수사의 초점을 두다보니 진실규명은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경과는 석연치가 않고, 결과는 명료하지 않다. 의혹만 더욱 커지는 이유다. 청와대가 내려준 ‘각본’과 ‘가이드라인’에 따른 검찰의 영혼 없는 수사와 무리한 책임 떠넘기기 수사는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에 이어 안타까운 생명까지 앗아갔다. 검찰이 자주성과 독립성을 잃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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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영상]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17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하나마나한 검찰 수사, 이제 특검과 국정조사로 진상 밝혀야 ■ 핫라인마저 불통, 대통령과 소통하기 왜 이리 힘든가 ■ 비리재단 상지대는 적반하장식 ‘교수탄압’을 철회해야 한다 ■ 제2롯데월드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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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청와대 몰카 시계 의혹, 국회 운영위 개최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 청와대 몰카 시계 의혹, 국회 운영위 개최 필요성이 더욱 분명해졌다 청와대를 둘러싼 비선 실세 국정 농단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어제 대정부질의에서 제기된 청와대 몰카 시계 의혹은 박근혜 정부의 도덕성과 신뢰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 수많은 청와대 행사 참석자들의 언행을 비공식적이고, 속임수와 같은 몰카를 통해 기록하겠다는 비정상적인 생각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혹시 그간 청와대를 방문한 외국 국가 원수는 물론 고위공직자, 저명 인사의 발언들을 비공식적인 속임수를 통해 기록한 것이 아닌가 심각한 우려가 든다. 자칫 외교적 문제로까지 비화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문고리권력 3인방 중 한명인 제2부속비서관실 안봉근 비서관 측을 통해 몰카 시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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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일시 : 2014년 12월 17일 오전 11시 45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하나마나한 검찰 수사, 이제 특검과 국정조사로 진상 밝혀야 어젯밤 박관천 경정을 전격체포하면서 검찰 수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는 것 같다. 박관천 경정의 혐의는 청와대 문건을 외부에 반출한 데 따른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이라는데 뜬금없어 보인다.대통령께서 찌라시라고 규정한 문건을 가지고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으로 처벌하겠다니 앞뒤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다음 주에 발표될 검찰의 수사 결론은 비밀회동도 없고 외부 유출의 배후도 없다는 것이라고 한다.비선실세들이 국정을 농단 한 정황은 이미 충분히 드러났고, 문건의 작성과 보고, 유출 과정에서 권력암투의 냄새마저 진동하고 있다. 그런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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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새정치민주연합은 윤일병 사망사건 관련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물론 군 병력관리 시스템 재검토와 군 인권 증진 대책 마련 등 제도개선을 책임 있게 해나가겠다한정애 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 ■ 새정치민주연합은 윤일병 사망사건 관련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물론 군 병력관리 시스템 재검토와 군 인권 증진 대책 마련 등 제도개선을 책임 있게 해나가겠다 28사단 윤일병 사망사건은 군부대내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엽기적이고 잔혹한 가혹행위와 구타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줘 온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오늘 국회 국방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가 긴급 소집되어 현안질의를 했다. 오늘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한민구 국방장관은 취임 후 한 달이 지난 7월 31일에서야 이 사건을 최초로 인지하였다고 답변했다. 군 수뇌부의 무사안일에 놀라움을 넘어 직무유기를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사건의 위중함과 충격을 고려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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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의장,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적극 검토 지시[프레시안]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우원식 의원과 위원회 소속 이학영, 홍익표, 은수미 의원은 3일 오후 의장실을 찾아 강창희 의장과의 면담에서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할 것과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의 공식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2월 3일 프레시안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프레시안] 곽재훈 기자=민주당은 강창희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의 공식 입장도 의장에 전달했다. 민주당은 강 의장에게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2011년 청소노동자의 직접 고용을 약속한 바 있다”며 촉구했고, 강 의장은 이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적극 검토해 보라”고 국회 사무처에 지시했다고 우 의원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