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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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 고용 방지' 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12월 3일(화)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를 공동 주관합니다. 학계 및 정책기관, 기업 관계자, 현장의 실무자 등 이해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19년 12월 3(화) 오후 3시 30분 ~ 6시○ 장 소 : 국회도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주 제 : 건설현장에서 하청업체의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한 원청업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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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건설업계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법' 대표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1일(화) 건설업계의 상습적인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를 위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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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실족방지망 등 안전보건관리비 사용 관철【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건설현장 노동자의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에 요청한 내용이 다음 달부터 건설현장에 적용된다.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에 실족방지망, 절단방지용 장갑, 방한복 일부, 안전모 부착스티커 등을 노동자들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29일 노동부가 시설·물품비 등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항목별 확대와 관련해 한정애 의원에게 제출한 질의 회신에 의하며 ‘실족방지망’은 철근공사 시 직접적인 공사가 아닌 찔림 등의 노동자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 하는 경우, ‘절단방지용 장갑’은 베임 등 노동자의 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방한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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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 필요성과 정착방안 토론회한정애의원은 5일(수)오후2시 국회 의원회관2층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실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후덕의원실이 공동주관으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매일노동뉴스가 주최하는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필요성과 정착방안’에 관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개회사에서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의 활성화와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전자카드제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매일노동뉴스 박성국 대표로 진행되었으며 발제는 계명대 사회학과 임운택 교수가 ‘건설현장 퇴직공제부금 전자카드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