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선출 광주·전남 경선에서 ‘용감한 의원들’ 두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분위기 아주 끝내 줬습니다.^^
광주·전남 현장에서 우리 '용감한 의원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 여러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너무 몸 사리지 않고 막 망가지는 것 아니냐는 주변의 걱정에 한정애 의원은 도리어 "이 한 몸 바쳐 정권교체를 이룰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못 하겠느냐"며 "왜군 적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뛰어들어 산화한 논개의 애국충정의 심정으로 대선승리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견인차 역할에 만족한다. 품위 지키기를 통한 인기 영합적 처신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의정활동이면 의정활동, 정책이면 정책, 오락이면 오락, 투쟁이면 투쟁, 다방면에 걸쳐 보여주고 있는 그 열정과 헌신적 자세에 뜨거운 박수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용감한 의원들’의 다음 공연은 8일 부산 경선, 15일 경기 경선, 16일 서울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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