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이른 아침 용감한 녀석들 공연을 위해 전주로 달려갔습니다. 행사 시작하기 2시간 전이었지만 전주에서의 열기는 미리부터 달궈져 있었습니다.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마지막 최종 리허설을 했습니다. 의원들은 스텝들과 함께 무대의 동선도 살피고, 가사도 확인하고, 몸짓과 액션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는 어색함도 없이 자신감이 넘치다 못해 건방진 '용감한 녀석들'로 변신하였습니다.
무대의상으로 갈아 입고, 소품, 헤어 스타일, 몸짓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무대 뒤,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사회자의 안내멘트를 기다리는 약간은 설레고 초조한 모습입니다.
대선 후보들의 입장이 끝나고 드디어 용감한 민주당 의원들의 충격적인 데뷔 무대가 열렸습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 국회의원, 당원, 대의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벌써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를 하나 링크 걸어 드립니다.^^
<관련기사>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용감한 녀석들’ <클릭>
그리고 공연 영상도 구경하세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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