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과 함께한 일요일

봄이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막바지인 일요일(23일)입니다.

 

 

차가운 날씨지만 이른 아침부터 아빠를 따라 나온 꼬마 선수들을 비롯한 등촌2동 축구회 회원분들, 신곡초 아버지회 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취임하신 강인국 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모두 올해는 아무런 부상 없이 좋은 성적도 내시고 또 화합을 다지시는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어 강서아크클럽 시족식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강서아크클럽이 창단한 지 일년 정도 되었는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 정도의 탄탄한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많습니다!

 

 

항상 즐겁고 신명나게 건강 관리하시면서 즐기시고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기쁜 소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